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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견 모은다

지자체,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 등 교육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 구성

 

(포탈뉴스통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전문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생물다양성 교육을 추진을 위해 전문가 중심 자문기구를 출범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자원관은 16일 목포에 있는 섬ㆍ연안생물교육관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육자문단’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자문단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ㆍ신안교육지원청 등 지방행정기관과 국립목포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및 초ㆍ중등학교 교원 등 총 1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자원관의 교육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 섬ㆍ연안 생물ㆍ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고품질 교육의 국민 대상 확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자원관은 특히 올해는 박사급 연구 인력이 대거 포진한 자원관의 내부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적극 투입하여 생물자원 연구기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전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문단의 정책 자문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생물다양성 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교육자문단은 정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자원관이 가진 생물자원 교육 시설과 전문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해 유아에서 성인까지 생물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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