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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수구자원봉사센터, 봉사의 빛을 기리다… 2026 우수자원봉사자 격려 시찰

예산에서 체험과 힐링으로 봉사자 노고에 감사 전해

 

(포탈뉴스통신) 지난 15일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격려 시찰을 실시하고, 총 1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충청남도 예산군 일대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격려 시찰은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예산에 위치한 알토란 체험마을에서 화수분 꽃식초와 꽃차를 직접 만들고 시음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호를 방문해 출렁다리를 관람하며 자연경관을 즐겼으며, 예산시장 5일장 현장도 찾아 지역의 활기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시찰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자연을 닮은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찰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과 소속감을 부여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우수자원봉사자 격려 시찰’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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