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2℃
  • 맑음대구 12.8℃
  • 구름많음울산 11.1℃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2.8℃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송승환 서구의장,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계양천 연결사업 및 편의시설 조성 현장 점검 나서

인천-김포 구간 산책로 연결 및 신설 보행교량 등 사업 진행 상황 확인

 

(포탈뉴스통신)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계양천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간이화장실 2개소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3억 2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및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한 하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계양천 일대는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이동이 함께 이뤄지는 중요한 친수공간”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행교의 경관조명이나 다른 과제들도 조속히 마무리해 계양천이 주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계양천은 주민들께서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단순한 정비를 넘어 실제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그동안 끊겨 있던 구간 연결과 보행교량, 화장실 설치 외에도 계양천이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고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과 시설 이용 동선,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