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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연구원-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의 대기질 개선 위해 한 자리에

기후·대기분야 정책 발굴 및 연구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은 충남도청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청남도 대기환경과와 함께 도내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충남도는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으로 기후위기 적응과 선도적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AI분과장을 맡고 있는 한국환경연구원 심창섭 본부장이 “기후·에너지·대기환경 복합위기와 대응 방향 2026”을, 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이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이슈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충청남도 고완배 대기환경과장의 좌장으로 학회 소속 전문가, 충남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범 센터장은 “한국대기환경학회는 우리나라 대기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충남도의 기후변화 선도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교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을 실천하고 환경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올해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등 대기분야의 권위있는 학회들과의 협약 체결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 교류와 세미나 등을 추진하며 지역 현안 이슈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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