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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공동 선두 최찬, 최승빈, T3 김성현, T9 손제이(A) 인터뷰(오후 2시 10분 기준)

 

(포탈뉴스통신) ☆ 최찬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버디 8개, 보기 3개) 공동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1번홀(파5)까지는 사실 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12번홀(파3)에서 좋은 아이언샷 느낌을 찾았고 그 느낌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면서 그린 공략이 잘 된 것 같다. 좋은 감을 계속 이어가려고 했다. 아이언샷이 공략대로 잘 붙어주면서 많은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 비시즌간 어떻게 보냈는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갔다 왔다. 지난해는 샷 공략 위주 훈련을 했고 올해는 쇼트게임 훈련을 특히 많이 했다. 지난 2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며 좋은 감을 많이 살렸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개막전까지 좋은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올해 감이 좋아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대회 출전하는 것을 항상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아이언샷이 특히 좋아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그린이 까다로운 홀이 많아 핀 위치에 따른 그린 공략이 관건이다. 캐디와 호흡 잘 맞추며 매 샷 집중해서 플레이하려 한다.

 

☆ 최승빈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전체적으로 감이 많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잘 플레이했던 것 같다. 장거리 퍼트도 몇 개 잡아내며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 비시즌동안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준비했는지?

 

샷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교정하기 보단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연구를 많이 했다. 감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스코어를 낼 수 있는 공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다. 컨디션에 따라 안 좋을 때도 플레이에 맞춰서 코스 공략을 다르게 가져가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고 오늘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올 시즌 목표가 있다면?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하고 매 대회 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개막전에 출전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기에 꾸준하게 해 나가려 한다. 올해부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출전권이 있다. 해외투어 경력을 더 많이 쌓고 싶기에 올해는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병행하면서 활동하려 한다.

 

- 올해부터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주어지게 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된다. PGA투어에 진출하려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무대이기에 미리 실전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차후 PGA투어에 도전할 때 미리 경험을 해보는 것과 모르는 상태에서 가는 것과는 차이가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정말 욕심난다.

 

☆ 김성현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버디 5개, 보기 1개) T3

 

- 오늘 경기 돌아보면?

 

날씨가 좋았고 코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10번홀(파4)에서 출발을 했는데 11번홀(파5)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운도 잘 따라주는 하루였다. 2개~3개 정도 아쉬운 홀이 있기는 했지만 잘 마무리한 것 같다.

 

- 경기 감각은 어떤지?

 

이번 경기에서부터 새로운 코치님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직은 테스트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많은 시도를 해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 올해 계획은?

 

우선 KPGA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군입대 문제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PGA투어에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기도 하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아직 1라운드가 끝났을 뿐 3개의 라운드가 남았다. 이번 주 날씨도 좋고 경기 감각도 좋기 때문에 지금 흐름을 잘 유지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손제이 인터뷰

 

1R : 3언더파 69타(버디 4개, 보기 1개) T9

 

- 1라운드 좋은 성적으로 끝냈다.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티샷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실수가 크게 없어서 좋은 성적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KPGA 투어는 2번째 출전이다. 아마추어 대회와 비교했을 때 코스 세팅은 어떤 것 같은지?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코스 상태와 난이도인 것 같다. 오히려 어렵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경기했던 것 같다.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딱딱한 그린과 빠른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된 것 같다. 작년에는 KPGA 투어 출전이 처음이라서 기가 죽기도 했는데 오늘은 기죽지 않고 자신감 있게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

 

- 지난주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는데 현재 컨디션이나 경기력이 어떤지?

 

이번 시즌 출전한 첫 대회부터 샷감이 나쁘지 않았다. 경기 결과도 잘 나오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있다.

 

- 본인의 장점을 꼽는다면?

 

정신력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트러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경기하는 편이라 트러블 상황이 있어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중요한 상황에서 더블보기를 하더라도 남은 홀에서 버디를 2번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경기를 하면 실제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웃음)

 

- 이번 대회 목표는?

 

우선 톱10에 드는 것이 목표다. 멀리 보면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까지도 도전해보고 싶다.


[뉴스출처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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