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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파파스홈케어,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맞손'

에어컨 위생관리 지원으로 아동 건강권 보호 및 에너지 복지 실현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16일 파파스홈케어(대표 김성민, 공동대표 윤수민, 팀장 현석민)와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어컨 내부에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 및 시설을 발굴·선정하고, 파파스홈케어는 에어컨 완전분해 정밀세척 및 살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동안 집중 운영되며, 총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약 1,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파스홈케어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 분해 세척, UV 살균, 재조립 및 작동 점검까지 체계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석 복지국장과 김성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성민 파파스홈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파파스홈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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