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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선화 명소’ 공곶이, 3년 더 가꾼다...거제시 경관조성 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수선화 명소’로 알려진 공곶이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선화 경관조성 사업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곶이는 개인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꾸어 온 수선화 명소로, 최근 관리 여건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경관 유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제시는 농업회사법인 공곶이농원 유한회사(대표 강병철)와 협력하여 축적된 식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기존 토지 사용 협약이 2026년 7월 종료됨에 따라, 올해 6월부터 협약을 연장하여 향후 3년간 수선화 식재 및 경관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곶이농원 내 일부 토지를 활용한 수선화 식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봄 수선화를 시작으로 여름 금영화, 가을 황화코스모스, 겨울 동백터널까지 사계절 꽃 경관을 조성하여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곶이는 거제9경 중 하나로, 자연경관과 수선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은 “공곶이는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만큼, 사계절 경관조성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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