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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6년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산·학·연·관 대상의 맞춤형 연구지원을 통한 바이오산업 성장 촉진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6년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은 생물자원 활용성을 증대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자원관의 인적·물적 기반시설(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병행한 효능평가와 성분 분석 등 다양한 연구지원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07개 생물자원 활용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총 157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하여, 민간 기업 대상 기술이전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6년에는 지난해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바이오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연구개발, 천연물 유효성분 분석, 특허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특허 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전국 중소·중견 바이오 기업(일부사업 지원대상 확인 필요)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 지원사업 분야, 신청 절차 등 모집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박진영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을 활용한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특허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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