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6.3℃
  • 대구 12.8℃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5.7℃
  • 제주 16.6℃
  • 흐림강화 16.6℃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사회

임실군,‘2036 미래발전전략’중간점검...실행력 강화에 총력

‘2036 미래발전전략’ 2차 중간보고회 개최… 59개 사업 3.8조 규모 사업 구체화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향후 10년을 향해 나아갈 3조8천억 규모의 ‘임실군 2036미래발전전략’ 청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헸다.

 

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10년을 이끌 미래 비전과 분야별 핵심사업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임실군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 산업·경제, 문화·스포츠, 관광, 지역개발·SOC, 복지 등 군정 전반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임실미래비전 2026 수정계획’ 수립 이후 달라진 정책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임실만의 차별화된 대표 전략과제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단계별 실행계획과 투자·재원조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에는 군민과 관계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AHP 분석 결과가 반영됐다. 조사결과 군민들은 임실군이 ‘성장·균형·협력’을 핵심가치로 ‘군민행복’을 중심에 둔 ‘휴양관광’과 ‘농생명·식품’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책 중요도에서는 농업·농촌과 산업·경제 분야가 높게 나타났으며, 산업·경제 분야는 우선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한 영역으로 분석됐다.

 

보고회에서는 임실군의 중장기 목표도 함께 제시됐다. 임실군은 2036년까지 지속가능 인구 2만5천명, 지역내총생산 1조2천억원, 재정자립도 2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주거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거점 육성, 사람·기업·자원이 융복합하는 산업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활동기반 확충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안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 미래세대 육성,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식품산업과 산업․경제 분야는 임실치즈 산업 고도화, 기능성 유가공 그린바이오, 반려동물 연관산업 및 펫푸드 산업 육성, 농공단지 활력 제고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 분야는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 관광지 등을 연계한 체류형 명품관광지 조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지역개발·SOC와 복지 분야에서는 읍면 생활인프라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임실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담았다.

 

이번 중간보고안에는 총 8개 분야, 59개 사업, 3조 7,940억 규모의 사업이 반영됐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의 발전과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지역 소멸 위기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이를 통해 지역이 발전하고 군민이 잘사는 내실있는 계획 수립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핵심사업을 구체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