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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흥군,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 성료

GAP 인증 이해부터 고품질 유자 재배·농작업 안전까지 실무 중심 교육 추진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5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지역 농업인 3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농촌진흥청 등록 강사인 이종희 강사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준과 제도 전반을 설명했으며,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송장훈 소장은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탄소중립, 농작업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고흥군유자영농조합법인 공창기 회장이 고품질 유자 재배기술 교육을 맡아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과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작물보호제의 올바른 사용 기술,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한 적정 시비 이행 기술, 탄소중립 실천 및 농작업 안전관리까지 함께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확립을 위해 품목별 맞춤형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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