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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자원봉사센터·영인바이오,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 및 사회공헌 협력 추진

 

(포탈뉴스통신)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와 농업회사법인 (유)영인바이오(대표 최인정)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2년간 ‘함께 걷는 행복-반려견(유기견) 돌봄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며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응급처치 및 에티켓 교육, 반려견 산책,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인바이오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반려견 간식을 후원하기로 했다.

 

황진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며, 이번 협약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천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인정 영인바이오 대표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책임 있는 돌봄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영인바이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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