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황사대전 5.9℃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1.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도, 샌드위치 세대 4050 품는다... “4050 세대를 복지 정책의 주류로 편입해야”

20일, 실국본부장회의서 4050 맞춤형 복지 제도 도입 검토 지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조세 및 가족 부양 부담이 큰 4050 세대를 주요 복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하고,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가족 부양과 경제적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는 4050 세대가 복지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 지사는 4050 세대의 절반 이상이 신체 질환과 돌봄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사회 조사 통계를 언급하며, “이들을 더 이상 복지 외면 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4050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문화생활 복지 바우처 제도 도입 등을 관련 부서에 긴급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도민연금에 이어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세대 복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의 케이(K)-패스 환급 확대 과정에서 청소년 요금 체계의 형평성 문제 가능성을 제기하며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일부 구간에서 청년 요금이 청소년보다 낮아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 전까지 도 차원의 보완 대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논의되고 있는 헌법 개정안에 지방분권 관련 내용이 빠진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박 지사는 “39년 만의 개헌에 전국 시도지사들의 오랜 염원인 지방분권이 누락된 것은 문제”라며, 지방시대의 가치가 개헌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치권에 강력히 요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의료용 소모품(주사기 등)과 농자재 가격 폭등 상황도 점검했다. 박 지사는 “현장의 자재 수급 상황을 세밀히 체크하고 사재기 방지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라”며,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12일 발생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 필요성도 강조됐다. 박 지사는 도내 약 5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 및 대응 기술 도입, ▲현장 지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예산 투자를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환경 개선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필수죠!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