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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토론 수업으로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월까지 서귀포시 관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사고력 신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은 민주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교원의 토론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토론 지도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과 교원 대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9일 새서귀초를 시작으로 7월까지 대정초등학교, 동홍초등학교, 서귀중앙초등학교, 신례초등학교, 의귀초등학교, 하례초등학교 등 7개교에서 운영되며 24명의 담임교사와 35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10차시 토론 수업과 사전·사후 교사 연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사 대상 사전 연수로 토론 교육의 기초를 다진 뒤 학급별 토론 수업과 담임교사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고 사후 연수를 통해 수업을 성찰하는 단계적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10월에는 학교별 대표 학생들이 참여하는 ‘초등학교 토론 한마당’을 개최해 한 학기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과 논리적 사고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탐구와 논박의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사고력을 기르고 상호 존중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 토론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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