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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제1회 나눔 바자회로 이웃사랑 실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졸업생들이 정성으로 키운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따뜻한 마음을 다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포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매년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총동문회는 이번 바자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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