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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사 수업 나눔 ‘꼬꼬수’ 운영…현장 사례로 교실 변화 이끌어

울산교육청, 중고교 교원 대상으로 수업 개선 연수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을 대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꼬꼬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일 방향 연수에서 벗어나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 수업 사례를 ‘수업 채우기’ 형식으로 공유해,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

 

21일 집현실에서 열린 첫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수업’을 주제로 두 가지 유형의 수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외국어고 허윤정 교사는 ‘게임 수업’으로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을 소개했고, 울산마이스터고 성준선 교사는 ‘질문을 만드는 한국사 수업’으로 학생 중심 상호작용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마음 열기-수업 채우기-수업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활동에 참여하며 각자의 수업에 적용할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한 참여 교사는 “동료 교사의 실제 수업 고민과 해결 사례를 들으며 수업 개선의 방향을 찾았다”라며 “함께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사 학습공동체와 수업 개선 지원단을 중심으로 수업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수업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 사례를 꾸준히 확산해 질문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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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