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금연구역의 정착과 흡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금연 환경 조성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등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3000여개소와 버스·택시 정류소 등 조례 지정 금연구역 500여개소를 포함한 총 3500여개소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취약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흡연 밀집지역 환경정화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버스터미널, 부안상설시장 주변 등 주민 이용이 잦은 공공장소의 흡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청결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아 고질적인 담배꽁초 투기 민원이 발생하던 부안버스터미널 인근 배수로를 집중 정비했다.
또 배수로 내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담배꽁초 등 쓰레기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배수로 덮개를 전면 설치하는 등 물리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단속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쾌적한 부안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