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4.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8℃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8.1℃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경북이 배출한 역학조사관 제1호, 코로나19 중심에..

감염병관리과 임민아 주무관, 17개 시도 중 7번째 역학조사관

 

(포탈뉴스) 경상북도는 경북이 배출한 제1호이자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전국에 서 유일하게 질병관리청 역학조사 전문과정을 수료한 역학조사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경북도청 감염병관리과 임민아 주무관’으로 전국 17개 시ㆍ도 중 7번째 역학조사관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붙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원인을 파악하여 감염병 유행과 확산 등 방역대책 을 세우는 전문가로 환자의 치료와 격리, 접촉자에 대한 감염관리 등 중요업무를 수행하며, 질병관리청의‘역학조사관 교육에 관한 규정’ 에 따라 2년 과정의 현장중심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감염병 감시분석 보고 및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를 2편 이상씩 제출해야 하는 등 까다 로운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 질병관리청에서 개최된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식은 한 명의 수료자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7번째 이자‘경상북도 제1호 역학조사관’인 임민아 주무관이 그 주인공으 로‘질병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함을 사명으로 삼고 역학조사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엄중하게 선 서를 했다.


임민아 주무관은 2003년 간호사 면허 취득, 2012년 김천의료원 감염 관리실 근무, 2015년에는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등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2017년도 경상북도 일반임기제 6 급으로 임용되어 감염병 역학조사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특히, 2020 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신종감염병 대응에 역학조사관으로서 확 산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의 출현, 짧아진 감염병 사이클 등 미래 질병에 대한 대응준비를 해야 한다. 경북 제1호 역학조사관 배출을 기점으로 전문성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전문 역학조사관을 확충하여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상남도, ‘4개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 청와대 전달...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경남·부산·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합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시․도는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과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통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지자체 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국가 차원의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자체별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는 취지다.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이다. 통합 지자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인사권·조직권 확대, 개발 인허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