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25.0℃
  • 구름많음대전 19.4℃
  • 흐림대구 17.8℃
  • 흐림울산 17.7℃
  • 흐림광주 22.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23.9℃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9.8℃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8.1℃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충북 등 5개 지자체와 손잡고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건의

이재명 지사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어야‥국토 균형발전 위해 수도권 내륙선 신속히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

URL복사

 

(포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충청북도, 화성시,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과 손을 잡고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서 열린 ‘수도권내륙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정책간담회’에 참여해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어야 공정한 세상”라며 “도민들과 시군 민들의 염원인 수도권내륙선 철도를 신속히 확보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국토의 불균형 발전이고, 수도권의 심각한 문제들의 뿌리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균형발전 보다는 수도권 중심 일변도의 정책이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수도권내륙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확보함으로써 교통오지의 소외성을 극복해 나가도록 경기도와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가 모두 힘을 합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규민·임호선 국회의원이 함께해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며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할 국가균형발전과 포용성장 전략을 반영해야 한다”며 “지역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경기도와 충북의 열망을 담은 수도권내륙선을 반영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도권내륙선’은 총 2조3,000억 원을 투자해 화성 동탄역에서 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78.8㎞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철도 개통 시 화성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34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을 위해 자발적이고 수평적으로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경기남부와 충북지역 간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핵심 노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밀한 수도권의 교통·항공 수요 분산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의 연계효과 등은 물론, 철도교통에서 소외됐던 내륙 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안성의 경우 수도권 남부 내에서 아직까지 철도교통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그간 도는 수도권내륙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9년 11월 충북 등 5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 협의를 통해 도출된 최적 노선 등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일반철도에서 광역철도로 변경 건의를 시행함으로써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도는 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5개 지차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상남도, 작은학교 살리기 한걸음 더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실질적인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작은학교살리기를 통한 농촌공동체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지난해 경남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민간위탁사업이다. 총예산 5천만 원이 투입되며, 도내 기존 작은학교살리기 사업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보완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난 4월 22일 민간위탁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녹색문화중심’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녹색문화중심’은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대상지 3개소를 선정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부터 수행한 함양 서하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학교살리기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외부에서 유입되는 학생·학부모와 마을에 거주하던 기존 주민들 간의 거리를 좁히고 화합을 촉진하는 등 마을 갈등을 예방하고 풀어나가는 것을 중점 과제에 포함했다. 또한 지자체·교육기관·마을주민 간 협업관계를 공고히 하여 해당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주민이 운영주체로서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도 목표로 한다. 윤난실

사회

더보기
함양군, '용추유기농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선정  (포탈뉴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함양군의 ㈜용추농업회사법인에서 생산하는 ‘용추유기농쌀’ 제품이 13번째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함양 용추유기농쌀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8년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총 4개 분야(곡류, 시설원예, 과수, 가공) 전 심사기준에서 만점을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양기조 대표는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함양의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유기농쌀이 널리 홍보되어 친환경농업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은 “함양의 우수 농식품인 용추유기농쌀이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엑스포 성공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함양이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경남에 유기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우수 제품을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하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엑스포 파급효과를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활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