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서울 8.0℃
  • 대전 5.7℃
  • 대구 7.3℃
  • 흐림울산 8.6℃
  • 광주 9.1℃
  • 부산 11.0℃
  • 흐림고창 8.6℃
  • 제주 12.1℃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강수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 30일 명예퇴임… 36년 공직생활 마감

 

(포탈뉴스) 강수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이 30일 명예퇴임 간담회를 갖고 36년여의 정든 공직생활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984년 회천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강 국장은 비서실장, 시정팀장, 계약심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0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광적면장, 가정복지과장, 안전총괄과장, 사회복지과장, 세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일자리환경국장을 거쳐 기획행정실장, 교통안전국장을 끝으로 36년여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강 국장은 온화한 성품의 ‘외유내강’ 스타일로 그의 강점인 특유의 친화력과 균형 감각 있는 판단으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어 왔으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시정혁신을 위한 핵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이처럼 남다른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내무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교통안전국장으로 재임하면서 광역버스 신설·증차, 공영주차장 조성,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앞장섰으며 유례없는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재난안전상황실 운영·대응체계 마련,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안전도시 양주 구현에 기여한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평소 소신대로 간소하게 치러진 명예퇴임 간담회에서 강 국장은 동료, 후배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 간단한 다과와 기념촬영으로 장장 36년에 걸친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무탈하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깊은 배려와 관심을 보내준 이성호 양주시장님과 동료, 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인사를 전한다”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36년여의 시간을 잊지 않고 퇴임 후에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주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양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이재명 대통령 "오직 국민 위해서만 헌신"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고,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