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시민단체들”안전하고 쾌적한 인천∼제주 바닷길 신속 복원 촉구

인천∼제주 여객선 9월 예정대로 취항해야!

 

(포탈뉴스) 26일 오전 인천시청 앞 계단에서 시민단체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이후 7년만에 재개하는 인천~제주 바닷길은 인천 지역사회의 바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인천~제주 바닷길 빠른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제주 여객선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운항 중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승객 304명이 희생된 참사로 인해, 인천∼제주 여객선 세월호와 오하마나호(6,322톤급)를 운항하던 청해진해운이 2014년 5월 면허 취소를 당한 이후 7년째 끊겨 있다.


이에 인천 지역사회 염원으로 인천 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제주 여객선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9년 11월 이 항로 여객선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는 2019년 말 현대미포조선과 길이 170미터, 2만7,000톤급 카페리선(여객+화물) 건조 계약을 맺었다.


새 여객선은 세월호(6,825톤급)의 4배에 달하고 승무원 40명과 최대 810명의 여객과 승용차 480대를 동시에 싣고, 최고 속도 23.2노트의 속도로 운항할수 있다.


또한, 세월호 참사 때 문제가 되었던 선박복원성을 완벽하게 보완하였고, 배기가스 중 탈황, 탈질소 저감장치까지 탑재시킨 친환경 여객선으로, 현대미포조선이 2019년부터 건조에 착수해 올해 9월 인천으로 인도되어 운항할 계획이다.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이하 기윤협)는 여객선 운송사업자 선정 입찰 과정에서 탈락한 업체가 1심과 항소심을 모두 패소 및 기각되었으나 발목잡기식 대법원 상고 진행으로 인천~제주 바닷길 복원이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


기윤협은 여객선 운송업자 선정 입찰과정에서 탈락후 소송을 제기한 주식회사 제인페리는 세월호 참사 때 막말로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국민의 힘 정유섭 전 국회의원 부인과 친동생이 설립때부터 사내이사로 등기 되어있었던 회사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예상되며, 또한 정유섭 전 의원은 2017년 탈락업체를 설립을 주도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현재 선박 공정률은 96%이며, 최근엔 3박 4일 동안 해상 시운전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보도를 듣고 계획대로 올 9월 취항해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과 물류업계,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