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제5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 개최

평생학습(문화예술)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증폭 된 세대간 갈등 해소

 

(포탈뉴스)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8월 한달 간 토카아트, 구로문화재단 등 미술 분야 전문기관(단체) 및 구로경찰서,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 (사)따뜻한하루,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손잡고 ‘제5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5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은 최근 청년층과 기성세대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및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가 평생학습(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공모전 주제도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고자 ‘하모니’로 정하였으며 ‘남녀, 지역, 가족, 형제, 세대간’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모든 주제가 작품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원서 교부는 8월 3일 화요일부터 8월 30일 월요일까지이며, 응모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뉜다. 응시 원서 교부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959 누리집에서 교부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 작품은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신도림역 선상역사 및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로비갤러리에 전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래준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고 연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계층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런 시기에 공모전을 통한 평생학습(문화예술) 참여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세대 간의 갈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린 그림이 소통에 매개체가 되어 세대 갈등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