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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전시관, 특별전 ‘가야 만화방’ 개최

웹툰으로 보는 가야…8월 24일~10월 31일

 

(포탈뉴스) 말이산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특별전 ‘가야 만화방’이 8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안군 말이산 고분전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김해박물관과 경상남도,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 주최로 진행되며 ▲국립김해박물관 주최 가야웹툰 공모전 수상작품 5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18 지역 특화 스토리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인 ‘아라 여전사 홍련’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명덕고등학교(교장 김민주) 학생들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 13점 등 총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밖에 가야를 주제로 제작된 오락실 게임 ‘추억의 만화방’과 ‘웹툰 따라 그리기’, ‘작가가 되어 보자’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야의 문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웹툰 콘텐츠로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문화유산의 적극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전시”라며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사회교과특성화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말이산 주민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명덕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는 문화유산 활용에 있어 지역 주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야 만화방’ 전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으며,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별전 관련 문의는 함안군 가야사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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