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농업분야 남북협력사업 원원(Win-Win) 전략 마련해야

현길호 의원, 코로나 19에 따른 어려움 극복 방안으로도 활용 필요

 

(포탈뉴스) 제주의 농업분야 남북협력사업이 단순한 잉영농산물의 공급 보다는 제주와 북한의 농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둬야 하며, 코로나 19에 따른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당부가 나왔다.


오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남북교류 및 평화협력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현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천읍)은 “남북협력사업에서 제주 감귤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제주의 농업이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이후 남북협력사업이 추진된다는 전제하에 농업분야에 있어서 인도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의 선정과 지속적인 지원 또는 자립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특히, “북한에서 농업의 부가가치가 더 높게 평가될 수 있는 만큼, 제주 농업의 강점인 감귤과 월동채소뿐만 아니라 종자산업과 축산분야의 교류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모두 힘든 상황”이라며, “신규 소비시장의 발굴과 먹거리 복지의 관점에서도 농업분야 협력사업이 필요한 만큼,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