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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심의위원회’위촉

전문가‧도민‧도의원 등 15명 구성…학생 인권 향상 심의 업무 수행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0일 오후 2시 본청 제5 회의실에서 제1기‘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심의위원회’위촉식을 갖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는 이석문 교육감과 문영봉 교육국장, 김용관 민주시민교육과장과 15명의 학생 인권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학생인권심의위원회는‘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제35조를 근거로 구성‧운영하는 심의 기구다. 위원회는 △학생인권실천계획 수립에 관한 심의 △학생의 인권 제도에 관한 사항 심의 △학생인권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심의 등 학생 인권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1기 학생인권심의위원회는 ▲도교육청 업무담당 2명 ▲도의원 1명 ▲도청 추천 1명 ▲기관(단체) 추천 전문가 8명(교육 분야 2명‧아동복지 분야 1명‧청소년 분야 1명‧의료 분야 1명‧법조 분야 1명‧인권 분야 2명)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생 인권 증진에 관심이 높은 도민 3명(제주시 2명․서귀포시 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에서는 ▲학생인권교육센터 업무 추진 현황 보고 ▲위촉장 수여 ▲안건 심의(△위원장 선출의 건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의 건 △학생인권조례 시행규칙 제정의 건) ▲기타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석문 교육감은 축사에서 “‘제주 학생인권조례’에 담긴 학생들의 꿈과 노력을 함께 기억하면서 위원회를 안착하는 데 지원을 다 할 것”이라며 “집단 지성의 힘으로 아이들을‘대상’이 아닌,‘삶의 주체’로 바라보면서 따뜻한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 현장과 공동체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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