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광진구의회, 어린이통학교 교통안전 개선 정책제언 간담회 개최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이 제안하는 정책 토론 시간 가져

 

(포탈뉴스)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은 9월 14일 6층 브리핑실에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정책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진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과 관련해 지방자치의 실질적 주체이자 조례의 직접적 대상인 학부모와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과 광진주민연대 모은정 사무처장, 아차산안전한통학로 주민모임 이영선, 원혜경님, 광진구청 교통행정과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박성연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지역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지역주민 참여가 보장 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주민발의제도, 주민정책토론청구제도, 주민조례발의제도 등 주민참여 강화를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 및 개선을 위해서는 조례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및 재정지원,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공사현장 관리 등이 반영돼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정책 추진 시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절차가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시행 후에는 실제로 변화를 느끼는지 확인하는 모니터링 과정이 도입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연 의원의 추가 질의와 집행부 종합 답변이 이어졌으며, 일시적 도로점용 문제 해결에 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박성연 의원은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은 우리 사회가 갖춰야할 필수적 요건이라며,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집행부에서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뉴스출처 : 광진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