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6.3℃
  • 흐림대전 14.0℃
  • 흐림대구 11.2℃
  • 흐림울산 10.8℃
  • 광주 15.4℃
  • 흐림부산 13.6℃
  • 흐림고창 12.9℃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대구시 서구,‘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공공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국비 34억 8,500만원 확보

 

(포탈뉴스) 대구 서구는 ‘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4억 8,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생활SOC는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교육·문화

·체육 시설 등을 말하는 것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2개 이상의 시설을 단일 부지에 연계해 공급하는 생활 필수 인프라 사업이다. 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 SOC 3개년 계획(‘20 ~‘22)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평리동 1208-6)’은 총 97억여원 (국비 35억, 지방비 62억)의 사업비로 공공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2개 시설을 복합화하여, 연면적 1,658㎡에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향후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지속해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구에 ‘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교육·문화·돌봄 서비스 수요를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 정보에 대한 편리한 접근 기회를 보장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류한국 구청장은 “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교육·문화·돌봄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