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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하반기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감이의 선물: 우리들의 풍경’, 11월 24일 온라인 공개 예정

 

(포탈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24일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감이의 선물: 우리들의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처음 선보여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감이의 선물'은 경남도립미술관(약칭 gam)에서 사는 캐릭터 감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9일에 개최한《각인(刻印)-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을 연계하여 전시에 참여하는 목판화가 김준권 화백의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감이와 친구들은 작가의 작업실에 초대되어 판화의 작업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판화라는 매체의 특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또한 주인공들은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서 경험했던 주변 삶의 기억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만의 추억과 풍경들을 떠올려 예술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영상을 시청하는 어린이들은 자기 주변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평소에 자각하지 못했던 평범한 기억들이 예술로 표현되어 새로운 삶의 의미로 확장될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는 오는 11월 24일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 유튜브 채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변화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 지역 공립미술관이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말 개최된 전시 《각인(刻印)-한국근현대판화 100년》과《돌봄사회》는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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