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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회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

'역사 속에서 길을 찾다’강연 통해 인문학적 소양 키워

 

(포탈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고등학생 독서 동아리 10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는 ‘역사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문도서 읽기와 토론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역사편으로 송용진 작가의 ‘궁궐2’를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한 모둠으로 참석했다.


김주상 선생님의 독서퀴즈로 아카데미의 문을 열고, 이어서 이효재 선생님의 주제도서 토론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시간에는 정미진 선생님의 책놀이와 책공연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했다.


송용진 작가는 ‘궁궐!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란 주제 강의에서 조선의 궁궐 5개를 재미있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었으며, 학생들이 조선의 궁궐에 얽힌 역사를 통해 현재를 보는 안목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참가한 교사와 학생들은 한 권의 주제 도서를 꼼꼼이 읽고 주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교사와 학생이 책을 통해 소통 공감을 통해 인문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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