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시민참여형 대학 유치 활동 제도적 근거 마련

26일 3차 본회의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제7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유치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문을 신설하고, 대학유치 업무의 담당부서 변경에 따른 대학유치위원회 위원장을 행정부시장이 맡도록 수정했다.


현재까지 세종시에서 진행된 대학유치 논의의 주체는 행복청, LH, 시청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주도 형태로 이뤄져 왔으나, 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대학유치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 조례안이 발의됐다.


대학유치시민추진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한 10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은 대학 유치 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련 분야 시민 등이 위촉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업무의 효율적 수행과 자문에 응하기 위한 분과위원회‧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상병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대학유치와 관련한 의견 개진 등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대학유치 시민추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세종시 시민사회 전반에 대학유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상반기 중 대학유치 시민추진위원회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대학유치를 위한 토론의 장을 열어 대학유치 방향 등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거래·지역상생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