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금)

  • 흐림동두천 5.9℃
  • 맑음강릉 14.3℃
  • 흐림서울 8.4℃
  • 구름조금대전 11.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3.8℃
  • 흐림광주 10.2℃
  • 맑음부산 12.3℃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9.9℃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5.2℃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 시상식, 12월 국회의원회관 개최

- 지구환경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 12월 19일 개최
-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공동주최·주관
- 국제컨퍼런스 대회장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시상식 대회장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포탈뉴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EA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이사장이 공동주최·주관한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주관하는 언론, 환경, 청소년 부문의 3개 단체는 산업성장이라는 목표아래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실천방안을 제안, 글로벌 리더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고 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약 3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각 나라 전문가들의 발표 및 메시지를 통해 각 분야별, 연령층별로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국내외 언론, 방송, SNS를 통해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킨다.


▲ ESG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인물들 또는 기업들을 시상 독려함으로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향을 공유하고 건전한 경제산업 활동을 촉진한다. 그리고 각 분야별 지도자들을 발굴, 육성시킨다.


 

국제 환경 컨퍼런스는 각 나라 인사들의 환경 메시지 및 ESG경영 세미나, 청소년 UN SDGs 실천방안 발표(영어)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인터내셔널 리더 어워드(시상식)은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탑클래스대표인물및대표기업대상 △국제메타버스NFT우수기업대상 △국제인플루언서대표인물대상 부문별 시상으로 진행이 된다.


 

1,300여개 언론사 연합인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 회장은 “오는 12월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은 두번째로 진행되는 지구환경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이다. 12월에 개최하는 행사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UN SDG실천방안과 환경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는 새로운 무대를 경험하면서, UN이라는 거대 연합을 이해하고, 꿈과 비젼을 새롭게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데에 의미를 갖는다.


또한, 글로벌 정치를 통해 국내 정치를 안정화하고 새로운 스마트시티를 통한 환경을 회복시키는 산업분야의 발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회장은 이어서 “지속적인 환경 컨퍼런스 및 인터내셔널 리더시상식 개최를 통해 사회공헌, ESG실천 기업을 소개하고, 상생성장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우수 인물 및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언론, 방송, SNS, 마케팅 홍보를 지원하고 글로벌 이슈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NS기자연합회 김용두회장 기조연설


[뉴스출처 : 포탈뉴스(SNS기자연합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음식은 하나의 정성이다... K-Food를 이끄는 김해경 백년식탁음식연구소 소장 (포탈뉴스통신) 2025년 현재, 우리 음식은 단순히 음식을 넘어선 문화, 즉 K-Food로 불리며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열풍 속에서 음식의 정성을 논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김해경 소장은 음식 속에 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 요리가 되어 K-Food라는 문화로 꽃피울 때,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사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해경 백년식탁음식연구소 소장을 서산 해미읍성에 위치한 '김추일돈까스'에서 만났다. 김해경 소장은 서산 해미읍성에서 '김추일돈까스'를 운영하며, 백년식탁음식연구소를 이끄는 요리 연구가이다. 전통음식과 천연조미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탁 먹거리를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다. 또한, 김해경은 요리를 연구하고 외식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 2024년에 홍성에 있는 혜전대학교 외식조리과에 입학했다. 늦게 시작한 만큼 힘들지만, 친절한 교수님들과 어린 동기들의 도움으로 체계적인 조리법과 영양학적인 공부를 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한다. 김해경 소장은 안정적인 유치원 원장과 피아노 학원 원장 생활을 하던 중, 군인인 남편과 그의 동료들에게 건강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