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단양군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가곡면 새별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조성한 핑크뮬리 꽃밭을 정비하고 공원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신현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가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위원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곡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하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단성면 북하리는 지난 10일 북하리 죽령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과 하천 주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하리 번영회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직원과 단양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단양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단성면사무소 직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죽령천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하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천철수 북하리 번영회 회장은 “민·관·학이 함께한 이번 대청결운동을 통해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주민과 학생, 기관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주민과 직접 만나 수도 정책을 설명하고 생활 속 수도 민원을 듣는 ‘찾아가는 물 행정’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
(포탈뉴스통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의 발길이 영월 청령포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 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 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
(포탈뉴스통신)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약 한 달 만인 3월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사에서 25번째 천만 관객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사적 소재에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위트와 인간적인 시선을 더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의 흥행이 오는 9월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영화제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제천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천만 영화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
(포탈뉴스통신) 제천시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천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천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2년 이상 지난 업소 중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에서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제천쌀 사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홍보물 제작 등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에 따라 일정 비율을 다시 제천쌀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의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 위험 및 정신질환자 발견 시 센터 의뢰 및 서비스 연계 ▲위기 사례 발생 시 센터의 현장 출동 및 적극적인 협조 ▲자살 예방 교육, 행사,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을 통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에서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을 전문 기관에 신속히 연계하고,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2026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로 선정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센터’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센터’로 운영된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봉사와 자기 계발, 신체 단련, 탐험 및 합숙 활동을 통해 성취해 가는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이다. 14세부터 24세까지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7세부터 15세까지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운영되고 있다. 꿈뜨락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의 제도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 안내 및 상담, 활동 계획 수립 지원, 활동 과정 점검 및 운영 지원, 포상제 절차 및 기준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포상센터 선정을 통해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 개설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통번역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거주 3년 이상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에서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합병원, 가족센터,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 상담 및 통역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병원 의료진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한편,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을 통해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다
(포탈뉴스통신)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위원들 가운데 박갑연 본대3리 마을 이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분과별 사업 현황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 기획예산분과에서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 사업, ‘벌레야 물럿거라’ 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거환경개선분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비스연계분과에서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희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금왕읍 행제3리 연방죽마을의 ‘무료 얼음썰매장’이 올겨울 운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해왔다. 금왕읍 행제3리 마을회는 지난 10일, 썰매장 내 휴게쉼터 운영 수익금과 이용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등 총 61만1천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2000평 규모의 천연 썰매장에서 시작됐다. 마을회는 지난 2022년부터 겨울마다 경로당 앞 논에 물을 대어 썰매장을 만들어왔으며, 썰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썰매장 한편에서 커피와 컵라면 등을 무인 판매한 수익금 전액에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더해져 기부의 의미를 깊게 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놀이터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 셈이다. 권오철 이장은 “포근한 날씨로 개장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을 전통 썰매장을 잊지 않고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갑연 금왕읍 지역사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약제를 배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발병하면 나무가 검게 그을린 듯한 증상을 보이며 결국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 따라서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중에서도 방제 약제를 미리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농약은 SG세균박사,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이며, SG세균박사는 개화 전에 살포하고,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는 개화기에 살포하는 농약이다. SG세균박사는 개화 전 농약으로 개화가 시작되면 절대 살포하면 안 된다. 일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내주는 알림 문자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또는 과원 내 개화가 50% 시기일 때 살포해야 한다. 옥싸이클린은 일품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되고, 아그렙토는 옥싸이클린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된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받은 농약을 반드시 적기에 살포해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면 읍 승격 승인이라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한 데 이어, 11일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대소읍 승격 승인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대소읍의 핵심 발전 축이다. 그동안 입주민들은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출장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성본산단 내 상가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연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115㎡ 규모로 조성됐으며, 1개 팀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면서 주민등록·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생활 민원 접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출장소에서는 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본 행정 업무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0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법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시가 주관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강의 기관으로 참여해 건설업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법령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주요 내용과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등 건설업체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규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건설업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설업계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당직근무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1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인사혁신처의 재택·통합당직 확대 기조에 발맞추면서 광역과 기초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행정 구조 특성에 맞춘 자율적 개선 방안이 반영됐다. 당직근무제도 개선에 따라 시 본청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당직과 비상근무를 통합 수행한다. 기존에는 민원 당직 업무와 재난대응 상황 관리 업무를 이원화해 별도 사무실에서 처리했으나 상황별 연계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당직과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업무를 통합 운영해 업무의 행정 효율화를 도모했다. 업무 일원화·전문화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청 외 읍면동, 사업소, 직속 기관은 재택 당직 근무로 전환된다. 특히 잦은 비상·당직 근무를 해야 했던 읍면동 직원들은 이번 개선으로 업무 피로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또 불필요한 대기성 업무가 줄어들면서 당직 수당 등 예산이 절감돼 시 재정 건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