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점검 활동을 수행할 금연 지도원을 3월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이며, 선발된 금연 지도원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상시 근무가 아닌 단속 일정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금연 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금연 구역 내 지도·단속과 함께 금연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과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결격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만 30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 국가금연지원센터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금연 지도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4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금연지원센터 온라인 금연 교육 → 금연 지도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 이수 ※ 나의강의실 -' 완료 탭-' 수료증 (서류접수 기한 내 수료증 제출) 채용된 금연 지도원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계도 활동뿐 아니라 군민 대상 금연 홍
(포탈뉴스통신) 함양군보건소는 2026년‘암 예방의 날(3.21.)’을 맞이하여 오는 3월 1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암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암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의는 경상국립의대 강윤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함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건강강좌가 지역주민들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지원 자격은 30세 이상으로 컴퓨터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등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표준화된 조사표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며,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한다. 조사를 통해 확보한 통계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과 각종 보건사업의 기획·추진·평가에 활용된다. 또한 주민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의 근거자료로 쓰인다. 지난해 조사 결과, 거창군은 타 시군과 비교해 남자 현재 흡연율, 월간 음주율, 영양표시 활용률,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지원 희망자는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란 또는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 홍보 주간 동안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무분별한 병문안이 환자와 문병객 모두를 감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직원 5명이 참여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 ▲자제하기(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 ▲지켜주기(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실천을 안내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방문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3월 1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시민 100명(선착순)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19세 이상의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약 24주~27주간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현재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총 2~3회(최초 · 중간 · 최종검사)의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받게 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받는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건강컨텐츠 및 비대면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개인 일상 중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제시 공식 SNS을 통한 네이버폼(QR코드)으로 가능하다. 모바일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농업 연계 직무체험 프로그램인 '마음을 일구고 farm'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전체 장애 유형 중 최하위권(약 10.0%)에 머물고 있으며, 거제시 내 등록 대상자의 직업 활동 비율 또한 6% 수준으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출처: 2025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특히 직장 적응의 어려움이 주요 장애물로 꼽히는 가운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직무 훈련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직업 가치관 탐색과 이력서 작성 등 기초 역량을 다진 후, 표고버섯 재배와 양봉·원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 직무를 익히게 된다. 특히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 선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실제 농장 채용 기회나 지역사회 취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가 이어질
(포탈뉴스통신) 부안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부안군민의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이다. 모집 인원은 6명 이내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부안 거주자 등의 경우 우대 요건이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안지역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대 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부안군민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책임감 있고 성실히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남구가 위탁운영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부설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 발굴부터 위기개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자살예방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두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사례관리 기능 고도화 △사업운영 체계 정비 △위기개입과 자살예방 기능 전문화 등 기능 중심의 조직체계를 갖춰 특히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역할로 맡아 지역사회 위기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부설형 자살예방센터 설치는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지역 내 자살고위험군을 보다 촘촘히 보호하기 위한 기능 강화 조치”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통해 마음이 건강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 향상과 국가암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관내 건강검진기관 11개소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저소득주민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주민 건강검진은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으로 국가암검진 수검자에게 1인 1개 항목에 한해 암표지자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암이며, 대상자가 희망하는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로,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주민 중 선착순 3,50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588명의 남구 주민이 검진 혜택을 받았고 유소견자 149명에게 결과상담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건강 상태 확인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협약 검진기관은 △울산병원 △굿모닝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HM병원 △좋은삼정병원 △울들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울산미즈병원 △더프라우병원 총 11개소다. 국가암검진을 완료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겨울철 월동 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감염병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300세대 이하 아파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감염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월동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정화조와 집수정 등 취약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차단한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방제가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핵심 대책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선제적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작업 전 안전교육과 방역약품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소독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해빙기 유충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보건소가 당뇨병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 위한 자가혈당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평군보건소는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내 손안 100세, 혈관건강’ 자가혈당 관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혈당 측정 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정기적인 혈당 확인을 통해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당뇨병 전단계이거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주민 가운데 혈당 관리 의지가 있는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혈당측정기 세트가 3개월 동안 대여된다. 제공 물품은 혈당기, 채혈기, 혈당스틱, 채혈침, 알콜솜, 건강수첩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올바른 혈당 측정 방법과 기록 방법에 대한 1대1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는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에 참여하고 하루 1회 이상 혈당을 측정한 뒤 건강수첩에 기록하는 등 건강관리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건강관리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 안내 및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는 고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권장 일정에 따른 백신 접종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등교·등원 자제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고, 해열 후 일정 기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및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조기 인지 및 신속 신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네이밍 공모전’에 총 17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5개 수상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시민참여형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작은 ▲최우수(1명)‘마음온(ON)’ ▲우수(1명)‘화성 마음톡’ ▲장려(3명)‘화성 생명ON’,‘이어요(Ear-요)’,‘화성 라이프온(Life-ON)’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음온(ON)’은 향후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명칭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명칭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는 사회적 고립감과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이용자 모집에 적극 나섰다. 본 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올해 3년 차 사업으로 그동안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 대상 서비스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와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로 확인된 사람이다.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도 대상에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신청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상담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제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성주군보건소는 초전면 소성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Talk)' 기운 '업(Up)'' 프로그램을 오는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 2025년까지 소성리 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진 호흡명상과 기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된다. 아울러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및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