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입원 시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를 2026년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는 홀로 사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입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 인력 부재와 간병비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남원시가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자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2026년부터 간병 지원 방식을 기존 개별간병(1:1)에서 공동간병(1:5)과 혼합간병(개별+공동) 방식까지 확대하여,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환경에 맞춘, 맞춤형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간병 지원 기간도 기존 최대 2주(14일)에서 최대 4주(28일)로 늘려, 장기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환자들이 간병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복지 안전망”이라며, “2026년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도 간병 문제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면역력 저하로 발생 빈도가 높은 대상포진은 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며, 폐렴구균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흥군 보건소와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는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하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와 진료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과 폐렴구균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적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보건소가 오는 1월 20일부터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광양시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24주간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정보 제공 ▲상담 ▲건강 목표 달성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기간 중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경험하고 있는 19세 이상 광양시민으로 현재 관련 질환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보건소로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전 검진을 진행한다. 사전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건강 걷기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 걷기 단체’ 지원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걷기 활동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걷기 단체로, 1인 1단체 원칙으로 하며 중복참여는 불가하다. 선정된 단체에는 걷기 활동 운영을 위한 경비로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여건에 따라 연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수시로 접수하며,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지원 조건을 충족한 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여러 단체가 동시에 접수돼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의 목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광양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로 방문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관내에서 쌍둥이 여아가 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은 새해 첫 출생신고로, 새로운 희망과 의미를 더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룡시는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2026년 새해둥이 탄생 이벤트’를 열었다. 출산 가정을 초청하여 간소하지만 마음을 모아 축하해 주는 시민과의 행복 더하기 시간을 마련했다. 계룡시는 현재 출산과 양육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출산축하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다자녀 가정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을 통해 출산에서 양육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전 검사부터 출산·양육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산·양육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남 계룡시]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보건소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장애아동과 성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기자기 아동재활교실’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룹형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으로 1월 19일부터 주 2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신체활동을 통한 협동 놀이와 요리 활동, 금전 관리 활동 등 일상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인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슬링 활용 재활 교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슈트를 착용한 후 레일을 따라 걷고, 슬링을 활용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을 돕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4명씩 2개 반으로 구성해 주 1회 운영된다. 서산시는 이번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과 성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지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인지율은 0.7%P(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연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고혈압 조절률은 60.9%, 당뇨병 조절률은 4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율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포세란의원, WE(위)조은내과의원, 분당바른가정의학과의원 등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 의료기관 3개소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건강드림팀’ 3인을 배치해 매월 1회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질환별 신체활동과 식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각종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마을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난임 부부의 임신 준비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회복을 돕는다. 익산시는 올해도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관리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또는 출산 이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한의약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임신 가능성 향상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한약과 침, 뜸 치료를 제공하고 생활 관리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신체적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열린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산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몸 회복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질에 맞춘 한방 상담과 치료를 통해 산모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16일 미소필한의원(원장 박태희)과 주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가 추진하는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미소필한의원 의료진과 동구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포괄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케어플랜을 수립한 뒤 방문진료·방문간호·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및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보건·의료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
(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단계에 맞춘 ‘2026년 모자건강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교육, ▲임신부 요가 및 태교 교실, ▲신생아 케어 및 놀이법, ▲1:1 모유 수유 클리닉 등이다. 특히 올해는 행정의 디테일을 살린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산후 운동 프로그램 참여시 전문 인력이 아이를 대신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부담으로 자기 관리에 소홀했던 출산 여성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예비 아빠들을 위해 임신 주수별 맞춤형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비대면 화상 교육을 병행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 소재)에서 운영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협동 놀이,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흥미를 극대화함으로써,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인천 중구 보건소(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중구 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예방접종실을 방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2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을 모집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약형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2월~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지원과 함께, 개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올바른 식품 선택 안내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동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보건소 운동지도 인력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 감소 예방,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운동 시작 전·후 체성분 측정(체지방·근육량 등), 영양상태 평가, 생활 습관 점검 등을 통해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유미숙 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