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구보건소는 2026년부터 주민들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정보 코너 '건강솔루션'란을 신설하고 매월 주제별 건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구 건강솔루션' 사업은 기존 운영하고 있던 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보건사업 정보의 중심 허브로 구축하고, 서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 SNS 등 온라인 소통매체와도 연계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월 1회 건강 주제를 선정해 양·한방학적 건강상식, 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제시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솔루션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배너를 통해 직접 접근할 수도 있지만, 서구청 카카오톡 알림을 신청한 분들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게시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서구건강솔루션은 주민 누구나 쉽게 보건소 주요사업과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정보 게시판인 만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보건소는 5일, 관내 의료 취약계층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결핵 및 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검진인력이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0시 횡성효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횡성통합재가센터를 방문해 실시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 X-선(결핵 검사)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기초체위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검사 결과 결핵 등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를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결핵과 같은 호흡기질환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와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병원 치료를 끝낸 환자가 가정 복귀 이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및 홍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분야별 서비스 제공 및 기타 정보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하면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돌봄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군민 누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사업 공동 추진 △혈당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상담·교육 연계 △성과 분석 협력 등이다. 울주군보건소는 다음달 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울주군보건소 200명과 남부통합보건지소 200명 등 총 4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총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교육 등 건강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혈당 관리를 지원해 주민의 자가관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일산동구는 또한,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5일부터 11월까지 등록 회원 중 만성 정신질환자 24명을 대상으로 평창 본소와 진부 분소에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64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과 정서 안정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한 원예·공예 활동,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통합 사회 재활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시장 보기 체험과 교통수단 이용 훈련, 올바른 약 복용 교육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적응 훈련을 강화했다. 자립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정신·사회 재활 과정을 운영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의료급여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투약일수 20% 줄이는 약물 관리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으로 2025년 다빈도 외래 이용 의료급여 수급자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약물관리와 사례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최근 3년간 울산 남구 의료급여 급여 일수는 연평균 5.5%, 진료비는 6.0% 증가하는 추세로 일부 수급자의 경우 여러 의료기관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약물 중복 처방이나 과다 복용 가능성이 제기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남구는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투약일수와 약물복용 실태 분석 △질환과 복용 약물에 대한 맞춤형 안내자료 제공 △방문 상담을 통한 복약지도와 생활습관 교육 △부적정·과다 약물 복용자 재상담과 모니터링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연간 투약일수 20% 감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며 목표를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격려품 ‘장생이 희망꾸러미’를 제공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검진요원이 대상자의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집중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와 ▲고위험군(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은 필수 검진 대상으로 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만 75세 이상 중심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인지기능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연계하며,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를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중위소득 120%) 충족 시 검사비 일부도 지원된다. 최종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0㎡ 규모로, 치료와 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암 치료센터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9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도비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국·도비 총 120억 원과 자부담 30억 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양성자 치료는 암조직을 정밀하게 타격하여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식으로, 소아암·두경부암 등 고난도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고정밀 방사선 치료의 최첨단 방식으로 주목받고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보건소는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존엄한 생애 말기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의 고령화 비율은 2025년 기준 28.9%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북 지역 어르신들의 연명치료 반대 비율은 89.5%로, 전국 평균(84.1%)보다 5.4% 높게 나타나, 생애 말기 자기 결정권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김천시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실적은 2025년 말 기준 11,199명에 달해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가치관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며, 기존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청춘백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백세학교’는 신체·정신·사회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지원하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불광·구산·응암 보건지소 내 건강장수센터 3곳에서 동시 운영되며 ▲건강체조 ▲노년기 건강관리 ▲영양·구강 교육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며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가까운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불광보건지소 ▲구산보건지소 ▲응암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력평가, GMP 생산 공정 확립을 본격 추진 중이고, 이후 안전성 평가(2027~2028년)와 임상 1상 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환자 발생지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20% 이상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함안군보건소에서는 중증 환자가 발생했던 마을과 인접 마을 2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자조 모델을 도입해 감염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하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며, “이번 자조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매개 감염병뿐만 아니라 호흡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집중할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중독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4대 중독(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약물)을 주제로 중독예방 동화책을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화책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돼 중독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중독 위험 상황에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대처 행동을 함께 제시해, 실질적인 중독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책은 남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각 기관에서는 독서 활동, 집단프로그램, 예방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중독은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예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도박 노출 증가 등 중독 위험 요인이 다양화됨에 따라 조기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의에는 협약 예정인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등 5개소와 기존 국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브래덤 재활병원, 미추홀병원 등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남동구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