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8월부터 치매안심마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추진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여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로 관내 5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조기검진은 치매안심마을 가정방문을 통한 치매조기검진과 치매 관련 상담을 진행해 치매안심센터를 몰랐던 주민들에게 치매 관리 사업을 널리 홍보하여 치매조기발견, 적기 치료,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등 효율을 기하고자 추진했다. 현재까지 치매안심마을 치매조기검진으로 379명을 검사한 결과 정상 343명, 인지저하 36명으로 나와 추가적인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검진은 지남력과 주의력, 시공간 기능 등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선별검사로 인지 기능을 검사하고, 인지저하로 의심될 시 2단계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유무를 평가한다. 현은희 동부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가정방문 치매조기검진을 통하여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촘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서울 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4 함께해요! 정신건강 수기 공모' 시상식에서 허유진 동료지원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정신건강수기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에 당선된 허유진 동료지원가는 “경험이 다른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에게 회복에 대한 노력과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긍정적인 희망과 축복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명자 보건소장은“이번 기회를 통해 구민들이 정신장애인의 정신질환 회복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야외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버농부의 기억텃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야외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인 연희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고위험군 대상자 및 가족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가구당 텃밭 1구획을 배정해 농작물 재배 등 일상생활 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왔다. 지난 10월 25일, 대상자 및 가족들은 치매안심마을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 공유 부엌에서 9월부터 길러온 텃밭 작물을 활용해 총각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및 스트레스 해소,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서구보건소가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독려 이벤트를 시행한다. 2024년 내 영유아 건강검진을 시행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검진 후 '영유아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지참하여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면 소정의 상품(어린이 식판)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월령에 적합한 건강검진을 통해 영유아의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이다. 만 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8차 검진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검진 항목은 5개 분야(계측, 측정, 문진, 진찰, 교육) 24개 항목으로 구성 되어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지정된 검사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든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여부 및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료수급권자 영유아의 건강검진을 독려하여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지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정부가 지난 6월 19일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후속조치로 11월 1일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대폭 확대 시행해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향상에 적극 앞장설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의 가임력을 고려해 45세를 기준으로 차등 지원했던 부분을 연령 구분 없이 동일하게 지원하고, 난임부부당 생애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지원횟수도 확대 지원한다. 따라서 모든 난임부부는 연령에 상관없이 회당 신선배아 110만 원, 동결배아 50만 원, 인공수정 30만 원으로 동일하게 지원받는다. 또한, 공난포 즉, 난소에서 난자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 또는 미성숙 난자 채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시술 실패해 중단된 경우에도 비용 지원이 가능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을 점차 확대 시행해 난임부부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을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함은 물론, 저출산 추세 극복을 위한 반전을 꾀하도록 다양한 방면의 시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동남구보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유료 예방접종을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14세 부터 64세(1960년생 부터 2010년생)의 영동군민이다. 접종 비용은 11,000원(현금결제)이며,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일에 영동군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1종, 2종)의 경우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의 종류는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이며, 선착순으로 접종하므로 백신 사용량에 따라 접종 일정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동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호흡기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과 고위험군의 중증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파 차단 및 접종 용이성을 위해 10월 11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접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정선군의 65세 이상 어르신의 동시 접종률은 25.5%로 3,00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의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64세 이하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가 포함되며, 정선 관내에서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와 서울가정의학과, 정선연세외과, 한내과, 정선군립병원, 하나의원, 제일의원, 연세의원 등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동시접종은 202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지만 백신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신애정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시군, 교육청 등 50여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1월 22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펼친다. 중점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지판 미부착, 흡연실 설치 기준 미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등이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학교시설 경계 금연구역이 당초 10m에서 30m로 강화됨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지난 23일부터 점검에 들어간 합동단속반은 28일 현재까지 189건을 적발하고 그중 4건을 과태료 처분, 나머지는 주의·지도 조치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간접흡연도 친구, 가족 등 주변 사람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번 점검을 통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금연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23일 제19회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아기 마중’ 임산부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임산부 교실에는 임산부와 예비부부 2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모유 수유와 신생아 수면 관리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세탁세제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이번 임산부 교실을 통해 산전 관리와 출산 후 아기의 질환 및 상태에 대해 미리 알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가임기 부부를 위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난임부부 검진·시술비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이동형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기적절한 진단검사 및 치료를 받음으로써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근로자를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약 1천 300여 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그중 100여 명의 인지저하자를 발굴해 진단검사 안내 및 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중증 상태로의 진행 방지에 기여했다. 마을회관 및 단체(5인 이상) 신청 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일정을 잡아 마을별로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개별로 검사 진행을 원할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면 중증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전통시장(자유시장, 중앙시장, 도래미시장, 남부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식품취급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제고하고 음식물 줄이기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보건소는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식품취급업소 23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쳤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했으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행정지도했다. 또한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만들고자 밥 반 공기 제공 및 반찬 셀프바 운영을 독려하고, 소규모(50㎡ 이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한 식품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현장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10.24.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 실시한 ‘아기모자 육아용품 만들기’ 운영을 끝으로 2024년도 임산부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산부 건강교실에서는 임산부 아기용품 만들기(손싸개, 턱받이, 에코백, 아기모자)와 필라테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8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해 큰 인기를 모았다. 상주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으며, 출산 및 육아 관련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여 임산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이 임산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출산 육아 지원금 및 셋째아 이상 건강보험금, 출산 축하 해피박스,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올해 8월부터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8일에는 대소원 보건지소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성종1구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진료 및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과 진료,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사 및 치매우울증 검사와 고혈압 및 당뇨 교육,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은 충주시 보건지소 활성화 사업으로 13개 보건지소에 근무하고 있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들이 읍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읍면 경로당은 관할 보건지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주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중․저소득국(국내 포함)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관리 기본교육은 지난 6월 백신공정 기본교육에 이은 두 번째 이론교육으로, 42개국 183명의 외국기업체 재직자 등과 국내 바이오기업체 재직자·관련학과 대학(원)생 등 13명이 참여하여 생물안전(Bio-safety)를 비롯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비임상 시험관리기준(GLP)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3주간 (재)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과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하여 시행한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2022년 43개국 754명, 2023년 54개국 총 1,187명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바이오헬스의 중심국가로서 글로벌 인력양성의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포탈뉴스통신) 장성군보건소가 지난 18~22일 장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성장장성, 행복한 만남’을 주제로 건강증진활동을 알리는 시식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축령산 편백숲으로 유명한 장성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 체험이었다. 편백나무 가습기와 미스트, 편백향 주머니 만들기 등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품 뒷면에 ‘독도는 우리 땅’문구를 새겨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장성지역 기업 ‘올바름’의 쌀과자 제품 시식에도 많은 발길이 모였다. 장성산 ‘K-푸드’ 미국 진출을 기념해 소포장 된 장성쌀도 제공했다. 인파가 집중되자 건강증진관에서 병행한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역시 한층 활기를 띠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장성군의 건강증진분야 노력과 지역자원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