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칠곡군보건소는 5월 ~ 7월까지 8주 동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대상으로 영양관리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많이 가지고 있는 질병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발생하는 영양 문제를 개선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내용으로는 질환별 복용 약과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되는 음식/ 해로운 음식 알기, 건강한 간식 만들기, 노년기에 좋은 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포탈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임신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4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은 프로그램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태교 및 아기목욕법, 모유수유 및 산전마사지, 산후우울증 예방 등 산욕기 관리, 아기용품 만들기로, 주 1회씩 4회 과정으로 총 4기수로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 1기는 5월 7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임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수료물품을 제공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출산준비교실이 임산부 및 출생아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산준비교실 2기는 오는 6월 모집을 시작해 7월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포탈뉴스) 정선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산모의 출산 후 산후회복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출생아 급감으로 인한 인구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없는 분만 취약지역의 산모를 지원하는‘정선군 산후조리비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출산가정 산모에게 산후조리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희 출산 후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하거나 병·의원 및 한의원 비용, 운동 시설 등 산후조리를 목적으로 지출한 비용에 대해 실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출산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 출생신고를 한 산모뿐 아니라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도 포함되며, 신생아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야 된다. 산후조리비 신청은 산후조리와 관련된 지출 서류
(포탈뉴스) 철원군은 지난 8일 어버이날 퓨전 건강 마당극 ‘사또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철원군 철원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건강 마당극을 관람했다. 철원군 보건소가 주관하고 철원 예술단이 기획한 건강마당극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재치 있게 설명하고 품바, 연희, 고전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시간 여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만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마당놀이 형태의 해학과 웃음으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본에서만 15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고국으로 돌아온 뒤 어버이를 위한 건강행사에는 처음 와보니 고전마당극과 무용 등 즐거운 공연에 마음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라 내년에도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라는 짧은 편지를 남겨 감동을 주었다. 이춘재 보건소장은 “지역주민 및 어르신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 관련 문화공연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건
(포탈뉴스) 인제군 보건소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은 2024년 세계예방접종주간(4.22~4.28)을 맞아 예방 접종률 향상과 감염병 퇴치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부분에서는 인제군 보건소를 포함해 전국에서 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3-2024절기(2023.10.19.~2024.3.31.) 인제군 6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예방접종율은 51.34%로 강원특별자치도 39.9%, 전국 41.2% 대비 현저하게 높았다. 인제군보건소는 접종기관을 보건지소까지 확대하고 어르신 대상 1:1 접종 독려 활동을 펼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허준용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인 방법 중 하나로 오는 10월부터 추진하는 2024-2025절기 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반드시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포탈뉴스) 광명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4년 새마을지회 방역발대식’에서 방역 소독 안전교육과 동 자율방역반 방역 소독 장비 일제 점검·수리를 실시했다. 발대식에는 새마을지회 자율방역반과 시 보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지회 자율방역반은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해충 방역 민간봉사단이다. 동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연막 소독과 유충구제 방제 등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 보건소는 새마을 자율방역반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체 방제 방법과 살충제 사용 방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 방역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수리했다. 광명시는 새마을 자율방역반 활동 외에도 3월부터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방지하고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를 10구역으로 나누어 구역 전담 소독 대행 용역 업체를 통해 위생 취약지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위생 해충 발생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장기화하고 있다”며 “여름철부터 11월 초까지 취약지역 방역 소독을 강
(포탈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1,8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의 보건사업 계획과 시행에 필요한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258개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1 면접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비만, 식생활, 정신건강, 구강건강, 개인위생, 안전의식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 진단 경험 및 관리 수준, 삶의 질 등을 포함한 145개 문항이다. 이를 위해 포항시 보건소는 경주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9명을 채용했다. 보건통계수행 전문성과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조사하는 전국 공통 문항에 대한 교육과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 누설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 계획을 수립
(포탈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일 플랜텍(주) 사업장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에스포항병원 김해종 신경과 전문의를 초청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60분간 진행됐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은 사망 또는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김으로써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 육체적, 경제적 고통을 초래한다. 이에 신경과 전문의 특강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위험 요인의 올바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포항시 남구는 포스코, 포항시 철강공단 등 사업장이 밀집해 있으며 사업장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대상자들”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3050세대 근로자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알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여 사업장 전체에 건강생활습관 실천 분위기가 형성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 질병관리청은 강원 홍천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 홍천군에 거주하는 A씨(남, 만 86세)는 증상 발생 4일 전 집 앞의 텃밭에서 농작업 및 임산물 채취 작업을 했으며, 5월 1일 발열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입원 후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악화됐으며 SFTS 양성 확인(5.7일) 후, 5월 10일에 사망했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하여 18.7%의 치명률을 보였다. SFTS는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SFTS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포탈뉴스) 울산 중구보건소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방문하고! 운동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전담 간호사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하고! 운동하고!’ 운동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5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 체조실에서 근력·유연성·평형성 강화 운동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구보건소는 교육 전후 참가자의 허리둘레와 혈압, 혈당 등을 측정·기록해 신체 변화를 관찰할 방침이다. 또 출석률이 높고 건강 지표가 크게 개선된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체활동을 증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 울산 북구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함께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의 건강통계를 산출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에 활용하고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10여 명으로, 조사 가구로 선정되면 우편을 통해 선정 안내서가 전달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방식으로 진행하며,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건강, 예방접종 등 17개 영역 172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건강통계 생산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통계자료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 울산 북구보건소가 6월부터 12월까지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공사 기간 사무실을 임시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만드는 사업으로, 북구보건소는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9억원과 시·구비 등 총 42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고효율 창호 교체, 지붕 및 벽체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교체,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 폐열회수환기장치 설치 등을 추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게 되며, 에너지 절감율은 49% 이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달부터 보건소 사무실 이전이 시작된다. 먼저 2층에 위치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암동 중앙도서관 인근 건물(북구 상방로 149, 3층)로 임시 이전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전산작업 등 업무환경 마련으로 업무와 전화상담이 불가하고, 17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이어 6월 8일에는 보건소 보건행
(포탈뉴스) 군위군 보건소 직원들은 5월 10일 군위읍 광현리에 위치한 자두 재배 농가(신성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인력 감소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이미경 보건행정과장을 비롯한 30명의 보건소 직원은 올해 농가의 자두 농사를 위한 적과 작업을 도우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손돕기에 임했다.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하루빨리 작업을 마무리해야 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보건소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찾아와 도와주셔서 아주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이렇게나마 보건소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하겠으며 이처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점차 확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포탈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아이조아센터 개소를 필두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냉동난자사용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부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부 등록 시 엽산제, 철분제, 비타민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태아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도 운영중에 있다. 이에 더불어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주민등록상 군위군에 거주하는 모든 가정에 소득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지 않게 출산지원금을 대구경북권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첫째는 군위군 “출산양육지원금”,“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양육수당” 등을 포함해 4,460만원을 지원받는다. 둘째부터는 “대구시 출산양육지원금”이 추가 지원되어 5,030만원, 셋째이상은 6,25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군위군의 지역 인재양성을
(포탈뉴스)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일 춘해보건대학교 명덕관에서 인식개선 홍보지원단 ‘청춘해’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춘해 2기는 춘해보건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협력해 재학생 45명을 선발했다. 지원단은 올 한해 동안 울주군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역랑강화교육(생명지킴이, 조현병게이트키퍼, 우울예방교육)을 수료한 후 인식개선 캠페인과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웹툰) 제작 등 정신건강에 대한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윤 센터장은 “청춘해 2기 활동이 청년의 올바른 정신건강 이해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