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삼이 재충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후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마을 자원과 연계한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인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와 직접 만드는 비대면 DIY 키트 ‘나만의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초·중·고 교장, 교감, 행정실장 중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인천미래교육연수 ‘강화에듀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강화 초·중·고등학교의 평화·역사·문화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학교탐방을 통해 공유한다. 또 강화교육 근대사를 통해 강화에서 미래교육 연수를 운영하는 배경을 이해하고 생태, 인문학, 역사 등의 소주제별 강의를 통해 미래교육의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의 다양한 프로그램 자원, 연수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시도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특수학교 학부모 24명과 특수학교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특수교육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학부모와 교육감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 내용은 △공립 특수학교 신설 △특수교육 보조인력 충원 △긍정적 행동지원 지원체제 구축 △전공과 확대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확대 △교육청 소속 기관에 장애학생과 장애 성인이 이용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특수교육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학교 학부모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학부모가 제안한 의견이 특수교육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34교 중학교 3학년 학생 470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과 함께 인천로얄호텔에서 미리온 교육과정 디자인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명 부스, 진로 학업 설계 컨설팅 부스, 고등학교별 교육활동 전시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여 학교와 인원을 시간대별로 분산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선택과목을 검토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을 앞두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는 과정이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고등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를 대상으로 ‘북토크와 함께하는 평가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협의회는 2021년 고등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현황 및 사례 등 성과를 돌아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달라진 수업 방향 연구 등 전문적학습공동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삶,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자신의 저서인 '삶을 위한 수업'에서 함께 한 교사들의 수업 및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체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도에도 학교 현장 수업이 학생들의 삶과 더욱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1 사회적경제 등 교육협동조합 나눔마당’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마당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교육협동조합의 사업 운영 결과를 마무리하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감대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 사례로는 ▶부광여고 사회적경제 동아리 ‘BGG유스프러너’ ▶학교협동조합 ‘선학중학교협동조합 아딧줄’, ‘서흥초 서흥꿈세움교육’ ▶마을기반 교육협동조합 ‘SW_하랑 이야기’ ▶사회적협동조합 ‘Eco 연수를 담:따’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눔마당은 교육협동조합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교육청은 교육협동조합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시 서구문화재단이 오는 10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기획자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기획자 8명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청년기획자들은 청년기획자 간 프로젝트 연대 및 서구생활문화축제 연계협력을 통해 코로나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재단은 청년예술가, 생활문화동아리, 지역 주민 등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회계법인 CFO의 알기 쉬운 회계 상식 강연을 통해 청년기획자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구생활문화축제에 참여한 동아리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성과공유회가 기대된다.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기획자 8명이 연대하면서 문화 활동 역량 강화는 물론 활동 기반을 스스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년층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포탈뉴스) 고령군은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소수 정예 전문 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운영한 제14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고설딸기학과) 수료식을 수료생 및 곽용환 고령군수, 성원환 고령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일 오후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23명의 학생이 수료를 하였으며, 학사 운영에 솔선수범한 배하영 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 2명이 공로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한 성적과 함께 대학 과정 전 일정을 빠짐없이 참석한 4명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되었다. 이날 수료생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24회, 100시간), 6개월간 고품질 딸기의 재배 생산 기술부터 가공, 판매, 체험ㆍ관광 등에 이르기까지 딸기 농업 전반에 걸친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학하였으며, 또한 농업 환경 분야, 경영 관리 분야, 인문·문화·건강 등 소양 함양 교육, 선진기술 습득 현장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학생대표인 배하영 학생회장은 “이번 교육은 딸기의 생산 재배기술부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뤄 딸기재배 농가들에게 큰 도
(포탈뉴스) 의성군은 2021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 이우상씨와 함께하는‘송년독서회’를 지난 1일 운영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상주작가의 집필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대상 문학‧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노년 자서전특강 인생은 아름다워’‘상주작가 특강 : 랜선여행을 떠나다’‘상주작가 시네마살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연말을 맞아 진행되는‘상주작가 송년독서회’는 2021 상주작가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상주작가 참여 수강생들이 함께 모여 이번 사업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상주작가와 함께 다가오는 2022년의 독서계획을 설정하였다. 또, 상주작가의 독서특강에 이어 의성지역 공방 김성락 대표와 함께 핸드메이드 북커버 체험을 연계하여 지역의 작은 공방들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를 힐링하는 취미생활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올 한해를 뒤로하고 독서로 시작하는 희망찬 내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상주작가와의 특별한 경험들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이 한층 성장하는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대상 세종 지역사 탐구자료인 ‘함께 떠나는 세종 지역사 여행’을 개발·보급했다. ‘함께 떠나는 세종 지역사 여행’은 세종시교육청에서 2018년에 개발한 지역사 교육자료를 학생들이 방학 등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보급하는 탐구자료이다. 특히 진로집중학기에 해당하는 중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세종 지역의 역사 이해 및 진로 심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21단원으로 구성된 자료집은 삼국시대부터 세종시의 탄생까지 세종 지역과 관련된 역사 속 주요 인물과 세종 지역에서 발생했던 사건이 시간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답사가 가능한 주요 지역을 지도로 안내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 세종 지역의 저항과 3.1운동의 전개 양상 등 세종 독립운동사는 일재 잔재 청산을 위한 현장감 있는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읽기 자료와 학생 개별 탐구 활동자료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자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자료와 학생 탐구활동의 정답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e집현전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 오후 세종교육원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교사 대상 ‘세종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은 2년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에서 위축된 교육 회복 기회를 마련하고, 각급 유치원, 초등학교, 연구회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배움과 성장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교육을 위해 학교급에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신청한 교원 총 180명이 참여했다. ‘참여와 소통의 마중물 유치원 학부모 놀이교실’ 외 18개 나눔 주제를 가지고 23명의 강사가 참여 교원들과 사례 공유, 토의‧토론 방식으로 세종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나눔의 날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의 과정과 결과 공유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유치원,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교육 방안이 마련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2022학년도에는 세종시의 나눔의 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
(포탈뉴스) 남원시는 이번 연말,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남원 명인명창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원 시민들과 관광객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판소리, 거문고, 가야금, 대금 등 국악의 선율이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준보유자이신 김무길선생이 출연해 거문고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가 특징인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송재영 명창이 춘향가 동초제, 남원제성가야금회 대표 송화자선생이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연이어 들려준다. 그 외에 판소리 심청가 보성제 김차경 명창, 서용석류 대금산조 조현정, 향사 박귀희제 가야금병창 양정이, 고수에 최고명고 김청만, 조용안 선생등이 출연해 명품 국악공연을 전한다. 남원은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국악의 본 고장으로 이번 공연은 남원 출신의 명인명창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을 펼칠 명인 명창들은 국악의 멋과 흥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국악인들이자, 남원의 명성을 드높이고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소리 문화의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1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30회 재경남 이북도민 고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북5도민회경상남도연합회, 이북5도 경상남도사무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였으며 올해 30회째를 맞이하며 재경남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산의 아픔과 한을 달래고, 도민화합과 애향 정신으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이북도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통일염원시 낭송, 고령자 격려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령의 이북도민에게는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종수 대외협력담당관은 격려사를 통해 “이 자리가 이북도민의 실향의 아픔을 달래드리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산과 실향의 한을 씻어줄 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한다”며 이북도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북5도 경상남도사무소에서는 실향민들을 위한 상호 친목과 화합도모,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통일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이북5도민 실태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 사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어촌관광사업 등급 평가 최종심의 결과, 거제시 다대마을과 남해군 이어마을이 ‘일등어촌’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전 부문 1등급을 받은 ‘일등어촌’은 경남 2개소뿐이다. 어촌관광사업 등급 제도는 어촌관광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시설과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등급결정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매년 심사를 주관하며, 분야별(관광, 위생·안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등급결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등급을 결정한다. 등급 심사는 ①경관 및 서비스, ②체험, ③숙박, ④음식의 4개 부문에 대해 총89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만점을 기준으로 90% 이상은 1등급, 90% 미만 80% 이상은 2등급, 80% 미만 70% 이상은 3등급을 부여한다. 또한 4개 평가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은 ‘일등어촌’으로 선정하여 우수등급 사업자 현판 제공, 대중매체 홍보 지원, 지원사업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18개 어촌체험휴양마
(포탈뉴스) 부여군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지난달 27일 부여군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백제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Y-SMU포럼 회원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굿뜨래웰빙마을 굿뜨래홍보관에서 △백제의상 입기△백제여권 만들기 △백제 금동대향로 VR체험 △백제 관련 퀴즈 풀기 △정림사지 5층 석탑 쌓고 해체하기 △부여 10품 슈퍼마켓 이용 체험 등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탐방하면서 △박물관 관람 △문화유산 디지털 컨텐츠 기록 가상복원 활용 플랫폼 연구에 관한 설명 △금동대향로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직업군에 대해 정용재 교수의 진로 탐색 강연이 이뤄져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한편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Y-SMU포럼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돼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우리 고장 부여 바로 알기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