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2021. 맘-품지원단 대표단원 간담회’를 갖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지역민으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2014년 1기 발대식 이후 8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201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맘-품 단원과 함께 후원의 집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 식당 등디. 2016년 첫해 235개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323개 업소가 이 후원의 집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지역에서 추천받은 우수 활동단원 2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맘-품지원단의 운영방향과
(포탈뉴스)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 평가를 받았다.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의회의 청렴수준을 객관적·과학적으로 측정하여 투명성·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2020년에 측정 받지 않은 기초의회 65곳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영도구의회는 의정활동 분야와 의회운영분야 모두 1등급인 종합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기초의회 중에서는 영도구의회를 포함한 6개 의회가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신기삼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 1등급은 동료의원들과 직원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께 신뢰받는 청렴한 영도구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의회]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병무청이 주관하는 ‘제8회 사회복무 대상(大賞)’에 연수원 소속 사회복무요원 이민혁 군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행정지원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주는 것이다. 이 군은 지난 6월 교육연수원에 배치받은 후 코로나19로 인해 연수 운영 방식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연수 보조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보조강사 수당 4,80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병무청장 훈격의 표창장과 트로피 및 부상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 연수원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미선 부산교육연수원장은 “이민혁 군이 직원들의 관심과 지도를 받아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며“사회에 나가서도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학교공간촉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학교공간혁신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 및 간담회’에서 유공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학교공간은 미래인재를 키우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공간촉진자 여러분들이 우리 교육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사용자 참여설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이의영, 이상욱, 윤남진, 최경천 의원이 20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방문했다. 박 의장 일행은 충청북도 직속기관, 사업소 35개소 중 마지막으로 일정으로 농업기술원을 찾아 충북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장은 “지난 10월부터 틈틈이 충청북도 직속기관, 사업소 35개소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과의 진솔한 대화가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 충청북도의회는 20일 「2021년 충청북도의회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는 도내 초·중학생 대상 의정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명(초등부 12명, 중등부 5명)이 참가해 “위드코로나 시대의 학교생활”을 주제로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펼쳤으며, 초등부와 중등부 부문별로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총 6명에게 도의회 의장상을 시상했다. 박문희 의장은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나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학생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민주주의의 기본인 ‘소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발표하는 ‘코로나 시대의 학교생활’에 대해 도의회에서도 세심히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경천 교육위원회 의원은 “이번 대회 참가한 학생들의 스피치 능력이 훌륭하다며,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행복한 말을 우리 학생들이 많이 하여 행복한 영향력을 미쳤으면 한다.”
(포탈뉴스) 청주시는 세계적인 기록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일에 착공에 들어갔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청주시 운천동 875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4307m2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213억 원이다. 2017년 11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 이후 청주시는 2019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실시설계 완료(2021년 10월)까지 2년 7개월에 걸쳐 기록유산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장소인 만큼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상징물을 조화시켜 입면디자인을 설계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건립 후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체계 개발, 기록유산 전문가 양성, 기록 디지털 플랫폼 구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전세계 기록유산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12월 착공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기록 문화유산 국제플랫폼인 유네
(포탈뉴스) 함양군 평생학습에서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초등과정 학습자들이 지난 12월 2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 졸업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졸업식은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배움을 토대로 학습자들이 ‘울 줄 모르는 고양이’ 라는 연극 공연을 진행하는 등 초등학교 학력인정과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0명은 함양군수 명의의 졸업장을 받았으며, 내년 2월 경상남도교육감 명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 졸업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가슴에 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배움을 이어가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배움을 위한 열정과 굳은 의지로 초등학력을 취득하신 졸업생 모두에게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현재 읍면 성인문해교실 3개소와 학력인정 문해교육 1개소, 검정고시반 1개소,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6개
(포탈뉴스) 합천군의회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1월 15일부터 개회하여 36일간 진행된 제259회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지었다. 먼저, 21년 당초예산보다 602억3,000여만원이 증액되어 6,748억4,727만원으로 제출된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세입부분에 도비 2,275만원이 삭감된 6,748억2,452만원 규모로 최종 의결됐다. 의회는 세출예산 심사에서 ‘합천호 수몰기록 수집 및 보조사업, 버스업계 공영버스 예비차량 구입,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공모전’ 등 총 21개 사업 7억3,300만원을 삭감했다. 예결특위 석만진위원장은 결과보고에서 ‘어렵게 확보된 예산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고 우리군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사용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집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의회 관련 조례및규칙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합천군 양성평등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들이 정비됐다. 이중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은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회기에 보류됐다. 한편, 군의회는 「2021년산 쌀 수확기 공급과잉
(포탈뉴스) 합천군의회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1년산 쌀 수확기 공급과잉 물량 조기 시장격리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 채택했다. 대표발의자 박중무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난 11월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쌀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과잉생산이 31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최근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어 농가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사정을 감안하여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며 ▲공급과잉 물량 조기 시장격리, ▲매입기준 현실화 및 외국산 쌀 수입 중단, ▲공공비축미 두 배 이상 매입’을 정부에 촉구했다. 의회는 전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을 경상남도, 농림해양수산부,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의회]
(포탈뉴스) 이민준 도의원(나주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낙농제품 제조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명수 도의원(나주2‧더불어민주당)과 전남도청 강영구 보건복지국장이 함께 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업은 국내 굴지의 낙농제품 생산 업체로 지난 2000년대 중반에 나주에 생산 공장을 세워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도내 낙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인 우유재고 증가로 해당 산업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장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기업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당사의 도내 우유 급식 납품 비중이 해마다 줄고 있으며, 공장을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하루 1,500여 톤 규모의 폐수 처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민준 의원은 “이 기업은 20년 가까이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낙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자체는 이러한 기업의 어려움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자체는 기업 유치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유치 후에도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할
(포탈뉴스)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17일 전라남도 도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남 시·군내버스 노동실태와 개선방안 모색 좌담회」에 참석해 ‘2021년도 전남 시·군내버스 노동실태 조사결과’를 확인하고 운수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옥현 의원은 “시·군내버스 운수노동자의 노동복지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과도 직결된다”며 “조속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해 논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좌담회에 참석한 전남 시·군내버스 운수노동자들은 “일부지역은 1일 13시간씩 연속 3~4일 근무하고 있는데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적정한 교대근무 여건을 갖춰야 한다”며 “이는 피로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언급했다. 이어 운수노동자를 위한 ‘영양사 지원’, ‘쉼터 설치’, ‘유연한 배차시간 적용’ 등의 필요성도 함께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광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영양사 지원사업의 경우 직업특성을 고려한 식단관리로 건강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화장
(포탈뉴스)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20일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연구소로 확대 추진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조속한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전라남도를 방문해 센터 설립을 장성군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명칭을 연구소로 하며 3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980억 원 규모가 투입될 것을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부지는 2.5배 사업비는 4배가 증가한 것으로 1부 4센터 28과로 구성해 독립적인 연구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센터 설립의 진행을 위해 전남도와 장성군, 질병청과 T/F팀을 구성해 긴밀하게 공동 대응키로 했다. 전남도의회 역시 김한종 의장을 중심으로 연구소 부지 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한종 의장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유치는 장성군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고 도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이다”면서 “센터가 확실하게 자리 잡을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한종 의장은 지난 11월 질병관리청이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인력과 사업규모 확대 등을 들어 국비 44억 원을 불
(포탈뉴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탄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의 교육회복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일(월)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2021년도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코로나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두 기관은 학교의 신속한 교육회복과 지역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두 기관은 도민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머물면서 전남을 이끌어 갈 으뜸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 전남 폐교의 지역민 활용 지원 △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프로젝트 운영 △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 장애인
(포탈뉴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2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원을 대상으로 ‘2021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영자 강사는 “성인지 관점으로 폭력 바로 보기”를 주제로 4대 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 바로잡기, 피해자 중심의 대응방식, 폭력의 상호 연관성 등의 범교육적인 내용과 교육대상이 구의원임을 고려한 폭력 관련 변화되어야할 정책과 제도, 지방의회 고위공직자로서 주의해야할 사례 등으로 구성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미추홀구의회 이안호 의장은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하여 의원들의 성 평등한 인식 제고와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각종 의정활동 시 성인지 감수성에 맞는 언행으로 구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미추홀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