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창한, 이하 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창한 센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김제 꽃빛드리 축제’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는 식음료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조리기구 및 시설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위생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홍보 내용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익혀 먹기·끓여 먹기 등 안전한 음식 섭취 방법, ▲식재료 올바른 보관 요령, ▲위생등급제 참여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식품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농가 소득 다각화를 위해 마련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소농업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식품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농가가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6차 산업형 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창업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첫 수업에서는 농식품 산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가공상품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진행될 주요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유통 전략(4월 10일) ▲가공식품 개발 프로세스 및 법규(4월 17일~24일) ▲작업장 위생 및 HACCP 관리(5월 1일) 등 기초 이론부터 실무 행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예정이다. 특히 5월 말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과채주스 및 잼류 제조 실습’이 진행되며, 6월 초에는 ‘관내 우수 가공사업장 현장 견학’을 통해 선도 농가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지난 3일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내 이·미용협회 임원진과 함께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민원 대응 및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내 이·미용 요금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의 형평성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최근 관내 이·미용 요금 동향 공유, 요금 인상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 및 민원 사례 검토, 이·미용권 사용 시 잔액 환급방안 및 부정 사용 방지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과 군민들의 체감 부담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안군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12만 원의 이·미용권을 지원하여 위생 관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등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복지 혜택이 요금 상승분으로 상쇄되거나 미지원 대상자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출산가정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출산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출산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꾸러미는 젖병세정제, 젖병세척솔, 방수기저귀 가방, 쪽쪽이, 미역, 스와들수트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기부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진안고원 벚꽃 여행을 추천했다. 평균 해발고도 350m의 진안고원은 타 지역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 전국 주요 벚꽃 명소의 꽃이 진 뒤에도 만개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혼잡한 인파를 피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차별화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안의 벚꽃 관광은 차량 이동과 도보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는 용담호 일원의 벚꽃길과 데미샘 방면 코스가 있다. 특히 용담호 벚꽃길은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으로 현재 벚꽃이 만개해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운면 데미샘 방향은 청정 자연 속 조용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굽이진 도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차창 밖 풍경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도보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마이산 벚꽃길이 대표 명소로 꼽힌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만들어 낸 벚꽃 터널 아래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완만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번기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응해 휴일에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작업 일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휴일 운영은 진안읍에 위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진안군 진안읍 진무로 702-30)에서 실시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이번 휴일 운영은 농업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바쁜 농번기 일정 속에서도 보다 유연한 영농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휴일 운영은 오는 12월 20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나, 농번기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지난 4일 남원의료원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어린이집총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보육교직원 인성교육 ▲장애인 학대·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 등이다. 특히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직원들의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책임 의식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의 역량이 곧 보육 서비스의 질로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비료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퇴비공장 악취저감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공장 인근 주민들이 겪는 악취 불편을 해소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하고,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악취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고려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업체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되는 악취저감제는 천연 광물질, 식물성 성분,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살포용 액상 또는 분말 형태다. 이는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악취 발생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시 환경과에서도 별도의 ‘악취저감 미생물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퇴비공장 등 주요 악취 배출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시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악취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속적인 악취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동시에 양질의 비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과 봄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봄철 별자리와 함께하는 수·목·금 별빛여행’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매주 수·목·금요일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4층 별빛마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봄철에 볼 수 있는 행성과 성단·달 등을 직접 관찰하고, 기상 악화로 천체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과학공작 체험활동’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이 행사는 과학교육원은 전시체험관 재구조화 공사로 5~10월까지는 중단된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단위 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8일 오후 2시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연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일반고 1·2학년 담임교사와 대입진학지도지원단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북교육청 대입지원관이 직접 강의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대입지원관들은 실제 대학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2028 대입 방향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방안 △경쟁력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략 등을 안내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2028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청 대입지원관의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 2년을 맞아 교권보호위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6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년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열린 이날 연수는 새롭게 위촉·임명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자는 게 목적이었다. 연수에는 교원과 학부모, 경찰,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내 14개 시·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00명 가량이 참석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위원회의 역할과 책무를 포함해 실제 사안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사례 중심으로 위원회를 소개하며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강화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한층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위원회의 책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중앙,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 지방공기업,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북교육청은 평가 변별력 등을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높이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한 행안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개방도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과 민간기업 등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중동 분쟁에 따른 수출환경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로 했다. 시는 이달 중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중동 분쟁 대응 피해기업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대외 여건 변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출·입 피해 및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이다. 시는 이 가운데 최근 2년간 수출 또는 원자재 수입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3억 원 이내로,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지원된다. 5000만 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이 지원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에코도서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빙하 곁에 머물기’의 저자이자 빙하학자인 신진화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진화 작가는 한국극지연구소에 재직 중인 현직 빙하학자로, 저서 ‘빙하 곁에 머물기’를 통해 극지 연구 현장의 기록과 빙하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신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빙하 속에 담긴 기후변화의 흔적을 살펴보고, 우리가 마주할 지구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코도서관(063-714-354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에코도서관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고, 일평균 7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현재는 어린이 대상 ‘새활용 책놀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기후 환경’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