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글로벌문화관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은 자료들이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물이 포함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념물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전달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또는 특별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을 비롯해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과 이용 문의는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공동사업을 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관리,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프라 개선, 지역 현안 사업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세영 지사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관우 의장은 “농업과 농촌은 전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촌공사와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1개 읍·면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해, 1월 6일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 넘는 9,760명이 신청을 마쳤다. 장수군도 1월 7일부터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실제 거주한 군민으로,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이 확정되며,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첫 지급은 2월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사용 기한이 90일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두 군은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확대하는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기후, 경제 등 다양한 여건과 환경의 변화가 군정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자”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과 군민 기본권 보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삼례읍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명품관광지 조성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물고기철길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에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일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서면에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 성과가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n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지난 6일 민원과에서 민원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친절한 언어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요령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친절 교육을 계기로 민원 처리 절차와 안내 방식 전반을 점검하며, 군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제공과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친절 응대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돼 군민과의 소통 방식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수군은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직자의 민원 응대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등 민원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2026년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계 회원대회는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장수지부가 주최하고 장수사과원예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전국 33개 지부 사과 농업인과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교류를 겸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단위 사과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최신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사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식 2축·다축 고밀식 재배기술 △세형 방추형 수형 관리 △2026년 병해충 방제 전략 등 고품질·다수확 실현을 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일본 아오모리사과협회 명장 나리타 츠카요시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진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성훈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회장은 “전국 사과 농가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생산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올해부러 2027년까지 2년간 개인당 월 15만원씩 장수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이며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다만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예외 신청이 가능하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지만,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본인 신분증과 장수사랑상퓸권 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해야 한다. 거주 기간에 따라 제출 서류는 달라진다. 기존거주자(’25.10.19 이전부터 거주 중인 자)는 신분증과 신청서 등 기본서류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규거주자(’25.10.20 이후 전입자)는 기본서류와 함께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사실 증빙 사진 등 전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후견인을 통한 신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AI를 중심에 둔 3대 산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신년 브리핑에서 "올해는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지는 결정적인 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를 융합한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말로만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2026년은 누적된 성과 위에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쌓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성과 기반, 미래 전략에 속도 2025년 익산시는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시작했다. 오랜 논의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하나씩 실행에 옮겨지며, 변화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고 있다.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프로젝트의 성공, 청년 인구 순유입 1위 달성 등은 익산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을 '3+AI 전략' 중심의 대전환의 해로 삼아, 산업 구조 혁신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과수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펼쳤다. 익산친환경농민협동조합 청년위원회는 7일 익산시 용안면에 위치한 은혜마을 맑은집을 찾아 친환경 무농약쌀 10㎏ 100포(4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위원회 단원들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에 참여하며 받은 임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익산친환경농민협동조합 남궁진업 이사장을 비롯해 김진용 청년위원장 등 청년위원회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했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농업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용 청년위원장은 "농업 현장에서 흘린 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후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이 영농 지원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고, 참여대상은 만 49세에서 19세까지의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우선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여 체성분 측정 후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3% 이상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주 3회(월·수·금) 운동 지도와,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체중관리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종료 후에는 2기, 3기 프로그램도 추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용재(남원시보건소장)는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1월 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중 익명의 기부자가 5백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남원시가 고향인 다른 지역 거주자가 전달한 것으로, 기부자는 개인 신상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익명 기부를 요청했다. 해당 기부자는 고향인 남원시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고,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보절면에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독수리 100여 마리가 2년 연속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부터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보절면 신파리 신파제 저수지 주변과 덕과면 신양리 미꾸리양식장 주변 농경지 일원에서 독수리 떼가 목격되고 있다. 몽골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들은 매년 11월경 월동을 위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를 찾고, 3월~4월 중 다시 몽골로 돌아가는데, 특히 남원 보절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여 마리의 대규모 무리가 목격, 남원이 독수리들의 새로운 월동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보절면 신파제 저수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독수리들이 천적을 감시하며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물고기를 주로 먹는 습성 때문에 저수지와 미꾸리 양식장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독수리는 예로부터 북방문화권에서 ‘번영’과 ‘부상’, ‘강인한 기운’을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꿈에 나타나면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길조의 대명사로 통한다. 이에 보절면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