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및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과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위험성평가 활성화와 안전교육 확대 등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실무, 사업장 안전 및 보건 필수 조치 사항, 산업재해 유형별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종자 생산 기반과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라남도 종자관리소와 반남면 소재 스마트농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종자 생산 및 관리 현황과 미래형 농업기술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보증 식량작물 종자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를 확인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벼, 보리, 콩 등 국가보증 식량작물의 원종을 생산하고 이를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강 권한대행은 종자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스마트농업센터에서는 무인 자동화 농작업 시스템과 미래형 농경지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현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과 폭염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세살수장치 보급과 함께 농가 교육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7일 보조사업 대상 농가와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저온 및 폭염 대비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저온과 폭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요령과 시공 기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과수 화상병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보조금 집행 시 전용 통장을 활용한 금융거래 원칙과 각종 증빙서류 준비, 정산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 농가와 농협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원활하고 투명한
(포탈뉴스통신) 목포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HD현대삼호(주) 김인일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유)도림 박한신 과장이 영예로운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한 HD현대삼호 김인일 책임매니저는 급변하는 조선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베테랑이다. 현장 실무와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건조 체계를 확립했으며, 원·하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주도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한편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유)도림 박한신 과장은 현장의 난제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등 강력한 실무 추진력을 발휘해 왔으며, 지역 인재들과의 기술 공유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리더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오늘의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가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은 봄철 가축 분만 증가 시기를 맞아 난산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젖소 등 가축 분만이 집중되는 시기에 야간이나 휴일에도 수의사의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난산 및 분만장애 등에 신속 대응하여 가축 폐사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공수의가 야간 및 휴일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경우 1일 10만 원의 응급대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수의의 응급대기 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이며 농가에 지급되는 비용이나 진료비를 보전하는 사업은 아니다. 참여 동물병원 및 공수의 연락망은 읍·면을 통해 농가에 사전 안내되어 있으며, 농가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안내받은 동물병원에 직접 연락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모아동물병원, 다나동물병원 2개소가 참여하여 야간·휴일 응급대기 체계를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긴급 대응체계 강화 ▲가축 폐사율 감소 ▲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가 30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大祭)’를 봉행했다. 이번 대제는 초헌관인 시종면장을 비롯해 아헌관 시종초등학교장, 종헌관 월출산농협조합장 등 12명의 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의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나라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제례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신사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 제례가 미래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남해신사(전라남도기념물 제97호)는 동해묘, 서해단과 함께 삼해를 대표하는 해신제 가운데 하나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제례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중단됐다가 2001년 복원 이후 현재까지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남해신사 제례 봉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과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 박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밀리언셀러’(백만 부 이상 판매 기록) 동화책 ‘사과가 쿵!’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인다. 4월 1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느 숲속 마을에 커다란 사과가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사과를 옮기려던 개미와 악어가 만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은 당일 11시, 오후 2시, 4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도장(스탬프)을 찍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열린다. 예매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민에게는 예매 당일 오후 6~8시, 3일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에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두 번째 작품이다. 5월 9일에는 뮤지컬 ‘똥볶이 할멈’이 꼬마 관객들을 기다린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군은 2일 열리는 제1229회 장성아카데미에 이선호 강사를 초청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소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호 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1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EBS(이비에스) 오디오 지식이(e) ‘엑소의 이건무슨사이언스’, KBS(케이비에스) 라디오 ‘엑소의 오마이과학’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콘텐츠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 자문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에선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우주 등 분야별 최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펼쳐진다. 복잡한 과학 개념을 대중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낼 예정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말·공휴일 돌봄을 포함한 ‘거점형 돌봄’과 지자체 협업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을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이집 3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자체 협업도 확대한다. 지자체 파견 인력 9명과 교육지원청 인력 11명을 활용해 인구 감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교육청과 도청,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시범기관 6곳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통합 모델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 8천여 명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34회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뉴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시는 행사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원활한 국제행사 운영을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이 짧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은 3월 30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광양노인복지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운영위원 9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의 2026년 1분기 운영 실적과 2026년 2분기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분기 운영 실적으로는 ▲2025년 하반기 기본사업 평가 ▲광양노인복지관 CCTV 설치 ▲2026년 전라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광양노인복지관의 ‘웰다잉 인식을 위한 자아통합프로그램 '아름다운 나를 만납니다'’운영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의 ‘인생여정 그림책 '고맙습니다. 내인생'’ 운영 ▲2026년 노인문화대학 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또한 2분기 운영 계획으로는 ▲노인문화대학 지속 운영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광양소방서와의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계획 등을 공유했다. 광양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포탈뉴스통신) 광양금호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공공도서관과 아동센터·문화의집 등 아동기관이 협력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5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2026년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광양금호도서관은 금호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독서-미디어아트’ 융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3일부터 8월 7일 기간 중 매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작가와의 만남 2회 ▶예술문화 프로그램 10회 ▶도서관 활용교육 1회 ▶책 읽어주세요 2회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2024년 광양시 올해의 책 '카페 네버랜드'의 저자 최난영 작가가 참여해 독서 특강을 진행하고, 나만의 메뉴판을 만들어 카페를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스트리아 린츠와의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미디어아트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Exchange-Grant)'에 참여할 국내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ART(예술)×TECHNOLOGY(기술)×SOCIETY(사회): Asia·City(아시아·도시)’를 주제로,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매체와 다양한 존재 간 관계를 탐구하고 ‘혁신’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국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개인 또는 팀으로, 최근 2년 이내 발표된 작품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예술과 기술,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는 미디어아트 전 분야다. 최종 선정된 1명(팀)에게는 ‘익스체인지 그랜트’ 수상금 5,000유로(제세공과금 포함)가 지급되며, ‘2026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9월 9일~9월 13일)’과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10월 21일~10월 26일)’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2단계로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경)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는 3월31일, 폭력 피해 청소년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5일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대유민)에 이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것으로,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위기지원 체계 구축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수사·법률지원 연계 ▲위기청소년의 긴급 보호 및 사례관리 협력 ▲피해 회복지원 및 안전 확보 방안 마련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동안 공교육 체계 밖에 있어 소외되기 쉬웠던 청소년들도 성폭력·학교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상담·의료·법적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