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관광도시인 전주시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전주 중앙성당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주시는 국가유산청이 1956년 완공된 후 현재까지 천주교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사용 중인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되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국가유산청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에 중점을 둬 추진될 종합정비계획은 학술연구 및 고증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진정성 및 가치를 유지하고, 보존과 활용이 합리적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수립된다. 시는 이러한 정비계획이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거쳐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이를 근거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주 중앙성당은 1950년대 천주교인이 늘어나면서 새 성전 설립의 요구에 맞춰 1956년에 완공됐다. 다음 해인 1957년부터 전주 전동성당을 대신해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장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로 집행 내역
(포탈뉴스통신)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오는 22일부터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중 학생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을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설 과목은 총 29개 과목으로 학생교육은 ‘냠냠! 동화요리교실’ 등 21개 과목, 학생 수영교육은 ‘수영 자유형’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요를 반영하여 창의융합, 교과학습, 재능특기, 신체활동, 학생수영 총 5가지 분야로 나누어 편성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기간 동안 문화관에서 교육활동을 통해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은 8일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고창 관내 중학교 2~3학년 27명과 학부모, 고창교육지원청 및 EBS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교육 혁신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 고창 창의예술미래공간(고창읍 보릿골로 35) 3층에 자리잡은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창교육지원청과 EBS가 협력해 설립했다. 센터 1기 학생으로 선발된 27명은 앞으로 8개월간 EBS의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AI 코스웨어),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의 1:1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학습 코디네이터는 학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 진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진로 상담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센터 운영 방안과 규칙, 학습 프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겨울방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강화 △중위권 학생의 학습 역량 제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더 많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겨울방학 학력신장 캠프’를 오는 12~16일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뿐만 아니라 중위권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학습 수준에 따른 지원에 중점을 뒀다. 예비교원과 현직 교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체계적인 학습 지도를 제공하며, 학생 개별 수준에 따라 보충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각 학교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 수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장학숙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주장학숙은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 돌봄캠프’를 추진하고, 이달 8일부터 참여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처음 운영돼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돌봄캠프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장학숙 인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전주장학숙 청사 내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외부 장소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입사생 강사가 맡아, 전공 및 재능을 살린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텔링 기반 요리체험 ▲미술·공예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놀이활동 ▲협동심 강화 체육활동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포탈뉴스통신) “글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세상과 대화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식이다” 전북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누구든 글쓰기: 삶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도구’를 주제로 '전북 백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AI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능력,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하는 방안으로서 ‘글쓰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고도원 이사장은 강연에서 “글은 단순한 기록이나 표현의 수단이 아니라, 자신과 대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과 감정을 글로 붙잡는 순간, 평범한 삶은 성찰의 대상이 된다”며 글쓰기가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도 함께 다뤄졌다. 고 이사장은 “단단한 독서가 단단한 글을 만든다”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2·5 독서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럼피스킨(LSD) 방역체계를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차등 관리 방식으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비발생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청정국 지위 획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럼피스킨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가축전염병으로, 2023년 10월 국내 첫 발생 이후 도내 24건을 포함해 전국에서 107건이 확인됐다. 2024년에도 전국적으로 24건이 추가 발생했으나, 전국 일제 백신접종과 위험지역 중심의 매개곤충 방제·예찰을 통해 현재까지 추가 확산 없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위험도 기반 차등 백신접종 ▲매개곤충 선제 방제 ▲농가 자율 방역체계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역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백신접종은 지역별 위험도에 따라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 사육 밀집도와 과거 발생 이력, 매개곤충 서식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정읍·남원·완주 3개 시·군을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해당 지역에는 국가 무상 백신 공급과 일제접종을 유지한다. 특히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수의사를 동원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중심으로 총 1조4,5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위기와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일시대출 중심의 금융지원 체계를 보완해, 필요 시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소상공인 희망채움 통장'을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채움 통장은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소액의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수시 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단기 자금난으로 인한 연체와 신용도 하락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소상공인 보증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핵심 보증사업도 확대한다.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은 지난해 3,750억 원에서 올해 4,170억 원으로 늘려, 경영애로기업과 첫 거래 기업, 성장 단계 기업
(포탈뉴스통신) 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 강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총회를 통하여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신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면은 2025년 임실군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추진 최우수 읍면에 선정됐으며, 매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병안 회장은“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작년 한 해 지역을 위해 공헌하신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2026년 병오년에도 새마을정신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의 천만관광을 견인하는 사계절 축제의 성공 주역으로 불리는 강영구 관광치즈과장이 이재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강영구 과장이 33년간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2025년 정부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 과장은 지난 1992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33여 년간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 의식으로 군정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그는 심 민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한 관광정책에 큰 힘을 보태며, 창의적이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가 공모사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총괄해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으며, 체류형 복합문화공간과 체험‧휴양‧놀이‧숙박이 결합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천만관광 임실시대’가 지난해‘2025 임실 방문의 해’성과를 계기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7년간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24년 888만명을 거쳐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90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연간 방문객 수는 인구 수가 비슷한 인근 동부권 5개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특히 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권 유일 900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난 6일 관내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 57세대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배부하고, 완주군 안전보안관 20여 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배부한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원한 것으로, 시범사업으로 삼례 장산아파트 내 노인 세대 등 안전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날 경보기 배부는 소방 전문가와 완주군 안전보안관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산화탄소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경보기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완주군 안전보안관들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시 피난 행동 요령과 전기 사고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송중한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운동과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