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시작점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영상 표출 벽면(미디어월)을 ‘요일별 주제(테마)’와 ‘체험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으로 상시 운영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태원관광특구를 활성화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요일별 주제는 방문일에 따라 차별화된 영상 예술(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해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영상은 ▲(월) 휴식·자연 ▲(화) 용산 관광명소 ▲(수) 가족·어린이 ▲(목) 팝아트 ▲(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금요일 밤 불빛) ▲(토·일) 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순으로 운영한다. 특히, 금요일 영상은 아나모픽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 높은 야간 콘텐츠로 운영한다. 주말은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나모픽은 착시 현상을 활용해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 온(LIVE ON)’도 운영한다.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예술로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가 화면 속 자음과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성공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금연성공지원금 지급 제도는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단계별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금연구역 흡연 단속으로 부과된 과태료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속 수입을 다시 구민 건강 증진에 환원해, 흡연자의 금연 동기를 높이고 장기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2025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경과자 1,649명 가운데 691명이 금연에 성공해 성공률 41.9%를 기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해당 수치는 2025년 9월 기준 서울시 자치구 6개월 평균 금연성공률 30.9%보다 11% 높은 수준이다. 구 금연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추후 관리 체계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까지만 관리하는 것과 달리, 구는 최대 36개월까지 금연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이에 따라 금연 성공 시 12개월 10만 원, 24개월 20만 원, 36개월 30만 원 등 최대 60만 원의 성공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해 금연 의지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교 1학년생과 학부모를 위한 공교육 기반의 집중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의 선택과 책임이 강조되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고교 진학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서다. 구는 겨울방학 기간인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를 ‘대입 성공을 위한 고교생활 완전 정복 주간’으로 정했다. 이를 활용해 예비 고1 학생들은 고교 입학 전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 진학 동기 형성 - 고교학점제 기반 고교생활 전략 설계’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할 수 있다. 영어·수학 자기주도학습 캠프(1/12)와 우수 대학 캠퍼스 투어(1/14∼1/16), 고교학점제 설명회(17일)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 캠프’에는 EBS의 정승익 영어 강사와 정종영 수학 강사가 참여해 고교 학습 구조 이해, 학습 계획 수립, 자기주도 학습 루틴 구축 등 고등학교식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 강의한다. ‘캠퍼스 투어’는 연세대학교(14일), 성균관대학교(15일),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9일,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은 독립운동가 故 호시한 지사의 딸 호재숙 씨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추서 이후 4년 만에 후손의 품에 훈장이 안겼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호재숙 씨를 비롯해 미국에 거주 중인 호 지사의 손자 호윤진 씨과 그의 배우자, 조카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885년 서울에서 태어난 호시한 지사는 국외를 중심으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19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공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나섰고, 1914년에는 네브라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한인소년병학교 설립에도 참여했다. 1920년에는 국내에서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을 추진하다 일제에 체포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후 상하이를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1930년에는 국내 학생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미 한인들에게 동맹단연회 참여를 호소했고, 같은 해 6월 동지회 로스앤젤레스지부에서 활동했다. 또한 1927년부터 1945년까지 항일자금과 광복군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했으며, 1943년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지난 5일 오후 충무아트센터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특별시 중구 출범 80주년을 맞아 1만 4천 호 주거공간 공급,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등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장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는 중구민 1,200여 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박성준 지역구 국회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 중구를 가장 많이 방문했다 ”며 중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중구가 ‘다시, 강북전성시대’의 중심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기념관 건립,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청구동 주차문제 해결 등을 위해서도 서울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김길성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구민과 함께 만들어 낸 그간의 결실을 돌아봤다. 남산고도제한 완화 이후 진행 중인 50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오는 1월 28일 (예비)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리 준비하는 초등학교 생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초등 입학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준비 사항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 ▲초등 1학년의 학습·생활의 적응을 돕는 팁 ▲초등 공부를 대비하는 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의는 19년 차 현직 초등교사인 김수현 교사가 진행한다. 김수현 교사는 현재 서울길원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온 가족 책 읽기 혁명’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신청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 처리됐다. 도봉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지난해 4월 17일 도봉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빠르게 사업이 진척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2개월 만인 6월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끝났으며, 이후 12월 30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같은 쾌속 진행에 정비업계와 서울시가 주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설립이 이루어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조합설립인가 요건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70% 이상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사업시행 계획인가, 관리처분 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공급 예정 규모는 최고 40층 이하, 총 1,158세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방식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돼, 주변 재건축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지난해 하반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직원 격려에 나섰다. 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사례 공모 후 실적 검증,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먼저 하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의 '‘혼자여도 괜찮아, 우리니까’ 생활에서 관계‧참여로 연결되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1인가구 공식 소개팅 ‘관악, 솔로’ ▲청년 1인가구 대상 e스포츠대회 ‘LOL림픽’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포함하는 1인가구 특화사업이다. 특히, ‘관악, 솔로’는 관악구 거주 또는 소재 직장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로테이션 형식의 소개팅을 통해 최종 18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인가구 e스포츠대회 ‘LOL림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봉천천 일대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봉천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별빛내린천(도림천)과 합류되는 복개하천이다. 구는 하천의 본 기능을 회복하고 도심지 내 새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1차 구간인 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당곡사거리에 이르는 620m 구간 복원은 2027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실시해 지난달 복원사업 주변지역 관리계획을 마련했다. 해당 방안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원당초 L=3.5m] 양안 500m 지상부를 대상으로 실이용자인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수변 친화 생활공간 조성 계획을 담았다. 아울러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된 별빛내린천과 함께 ‘수변 문화·여가 거점’으로 재편하는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물길이 열리고 일상이 숨쉬는 관악’을 비전으로 ‘수변 중심 도시공간구조 재편’과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거‧경제‧교육‧문화‧복지 5대 분야, 75개 정책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먼저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 도입, 자전거 보관대 확충, 대방천 가로녹지 초록숲길과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인다. 신도림역~문래동 연결도로 신설로 상습 정체 구간인 경인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셔틀버스 시범 운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함께 보완한다. 이와 함께 잠시주차·지정주차 공유를 본격 시행하고, 공영노외주차장 1년 단위 추첨제를 전면 도입해 주차난 완화와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공개공간 정비와 보행안전 취약구간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은 ‘땡겨요상품권’을 매월 5억 원 규모로 정기 발행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한다.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지난 12월 27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꿈더하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영등포구 꿈더하기학교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구립 대안 교육기관으로, 구가 장애 청소년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위탁 운영 중인 특별한 교육 공간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17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행사장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인별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1년 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전시 공간에는 개인 작품과 학습 과정이 담긴 문제집, 꿈더하기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교재 자료가 전시·공유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고등부를 졸업하는 조형진 군은 영등포구청장상을 받은 우수학생으로, 3년간 영등포구가 지원한 바리스타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025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등부 함서정 학생은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학교생활을 성실히 이어갔고, 전년 대비 출석일수가 향상되는 등 학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꿈더하기학교 전교회장이 학교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에 최근 한 통의 손편지가 전달됐다. 배우자를 돌보며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겪던 주민 A씨가 의료·복지 지원을 연계 받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A씨. 배우자의 갑작스러운 병세 악화로 인한 병원비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 소식을 접한 돈암1동주민센터는 즉시 사례회의를 열고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를 연계해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병원 및 관계 기관과의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류 준비를 도와 보호자가 간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배우자는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지만 A씨는 편지를 통해 “함께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신 것,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모두 함께 수고하셨다.”라며 지난 수개월간 자신의 가족을 위해 헌신해 준 복지 담당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A씨가 보내준 마음은 행정과 주민이 서로를 위하고 지지하는 서로돌봄의 가치를 보여줬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CPR, AED 사용법 등)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결정짓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강북구민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해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수유보건지소 4층 ‘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이며,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집중 교육이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찾는법▲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단체나 기관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구는 교육과 더불어 응급장비 확충에도 힘쓰고 있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올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자전거 이용자, 전 구민과 상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보험 제도를 확대하며 구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먼저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을 시행한다. 저소득 고령층이 사고를 입는 경우,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돼 건강 악화와 생활 불안정에 처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증빙 절차는 간편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공익형 상해보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최대 200만 원의 상해 장례지원금을 비롯해 교통상해 입원비, 응급실 내원 진료비, 상해 수술비를 보장한다. 기존 생활안전보험·서울시민 안전보험과 중복 가입이 가능한 만큼, 취약계층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청구하면 된다.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도 시행한다.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 상해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는 물론, 개물림 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위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독산2동 주민단체(직능단체장 운영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캠프,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총 190만 원을 기탁했다. 독산2동 주민단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단체별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독산2동 아동복지시설인 사랑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이용하는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서 모은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최용규 지역아동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소외되는 아동이 없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시흥3동 통장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시흥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시흥3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후원금 지원에 앞서 2022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