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2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 지원하며,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지역사회 공헌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한성대학교와 함께 헌혈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생명 존중 가치 실천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협조로 한성대학교 캠퍼스 내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과 한성대학교 학생·교직원, 성북구 수어통역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100명 이상 학생이 헌혈을 신청했으나 일부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실습해보니 심폐소생술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며 “위급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사례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지난 3월을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 클린 스타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내내 도심 곳곳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집중적으로 청소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선정한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리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또한 다중 밀집 지역에 쌓인 쓰레기는 일제히 수거하고, 고압수를 이용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가로 화단과 공공시설물도 청소하고 정비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새봄 클린 스타트의 날(서울 클린데이)로 운영하며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과 시흥3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 40여명이 투입돼 대대적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같은 날 미세먼지 씻어내기를 위한 대대적인 도로청소도 실시했다. 도로먼지 흡입 청소차 2대, 노면청소차 2대, 물청소차 2대를 운영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을 깨끗히 제거했다. 구는 이번 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금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관내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자진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신규 설립되는 약 1,400여개 법인(2025년 기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와 함께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Q&A), 주요 유의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 특히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한다. 구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세무 처리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적극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인가구를 위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4대 분야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의 2024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종로구 1인가구 비율은 2010년 31.4%에서 2024년 46.1%로 상승했다. 전체 6만 4,600여 가구 중 약 3만 가구가 1인 가구이며 청년 50%, 중장년 29.5%, 노년 20.5%로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해 있고 저소득 복지대상자의 74.1%가 1인가구에 해당해 정책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구는 1인가구의 주거비 부담,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등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관리, 안전 인프라 확충, 정서 안정을 위해 ▲건강돌봄 ▲안전관리 ▲관계형성 ▲생활지원 4대 축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분야별 정책으로는 건강돌봄을 위해 위기가구 돌봄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나선다.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SOS, 건강음료 지원, 계절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냉난방물품 제공, 인공지능(AI)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구민과 30명 미만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로구보건소 9층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30명 이상 단체의 경우 별도 문의를 통해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위주로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신청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일정이 변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간판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초 1차 접수를 통해 49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2차)과 8월(3차)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각 회차당 약 50개 업소를 선정해 연간 총 150여 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면적 133㎡ 미만 업소로, 노후됐거나 불법 간판 교체가 필요한 곳이다. 과거 구로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업소와 불법영업(무허가) 행위 업소,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벽면이용간판 1개 교체 비용을 최대 1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가가치세와 초과 비용은 신청자 부담이다. 신청자는 구로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련법령과 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해 간판을 제작·설치해야 한다. 신청은 구로구청 가로경관과 방문 또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일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북구를 비롯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 6자 협약으로, 지역 내 금융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재원은 강북구 1억 원, 신한은행 5억 원, 우리은행 4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MG새마을금고 4억 5천만 원의 공동 출연으로 조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특별운용배수를 적용해 총 206억 2,500만 원 규모의 보증 한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소기업도 신용보증을 기반으로 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융자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한천로 973)’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강북구가 대상자를 선정해 추천서를 발급하면, 서울신용보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최근 자원위기 주의 경보발령 및 석유류 수급 불안 상황에 따라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석유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신고센터는 5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주유소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주민 신고를 접수한다. 주요 신고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만 과다 공급하는 행위, 폭리를 목적으로 석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환경과 에너지팀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실 확인과 함께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신고센터 운영과 더불어 석유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위법 의심 업소에 대해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짜 석유제품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단속을 병행하고, 시료 채취와 검사를 통해 품질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석유판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임신 초기부터 9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교육과 쿠킹클래스를 병행한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태교밥상은 임신기에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연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식생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권장량 ▲식생활 지침 등을 다룬다. 이어 이론을 실제 식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실습도 진행한다. 임산부들은 조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해 봄으로써 일상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문의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직접 인공지능(AI) 분야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2026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디지털 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찾는다. 서초구 주민(중·고·대학생 포함)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과 서울 소재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정에 도입해 실증을 이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전 수상작 중 2건을 실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AI 운동 버스킹’ 아이디어는 올해 바퀴달린 AI체육관으로 사업화가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5월부터는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스마트 생활 체육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별상을 받은 ‘스마트 마켓 메이커’는 실증까지 성공적으로 완료된 사례다. 소상공인이 제품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온라인 판매용 상세 페이지를 생성해 주는 아이디어로,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생활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구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나무와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유아 4~5세 및 남성 양육자 대상 ‘두근두근 나무랑 놀아요’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세부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실천 캠페인 ‘녹색지구 도전 잇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종이는 나무지(紙)’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자는 씨앗 심기, 이면지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수행한 뒤 인증 사진과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2월 발표된 ‘2025 서울 서베이’ 결과에서 중랑구는 환경·에너지 절약 시민참여 분야에서 전년 대비 16계단 상승하여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분리배출 참여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친환경 소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3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TF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가 동향 및 요소수 수급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 등 주요 민생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유가 동향과 요소수 수급 상황을 살폈다. 구는 지역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가격 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석유제품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센터를 운영해 대응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현재 지역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인 수준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민이 필요 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는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공식 채널을 통한 안내를 이어가는 한편, 판매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공급량과 공급 주기를 조정해 품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도 함께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양육자의 야근, 출장, 질병 등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2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기존 23개소에서 27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유아의 초등학교 형제·자매까지 밤샘 돌봄을 함께 맡길 수 있도록 개선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운영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며, 아동 1명당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긴급 신청 가능 시간을 당일 저녁 7시에서 저녁 9시까지로 연장하고, 응답소(120)를 통해 유선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관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9개소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6~12세) 대상 밤샘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가까운 ‘우리동네 키움센터’로 당일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