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는 4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결산 감사자료 보고, 고성군주민자치연합회 회칙 개정, 제4기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이회재 연합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부회장에는 박기수 상리면 주민자치회장, 김창갑 회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권오철 고성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최정화 대가면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회재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주민 의제를 발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경남 고성군은 노후 소류지의 개보수와 극한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입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가능한 소류지를 대상으로 관리도로 개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군 관리 소류지의 관리도로 미개설 현황 조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소류지 관리도로 개설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관리도로 개설이 필요한 대상지는 전체 소류지 183개소 가운데 25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이미 개설이 완료된 상태다. 미개설 구간의 총연장은 4.05㎞이며, 사업비는 약 1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류지 관리도로 개설사업은 노후된 소류지 제방과 방수로 등의 유지관리를 위한 진입도로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소류지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도로가 조성되면 소류지 유지관리와 재난 발생 시 상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화면 석전
(포탈뉴스통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보조사업과 신청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를 올해 3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서·사업별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반복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사업이 개별 안내돼 정보 접근성이 낮았고, 일부 농업인에게는 행정 신뢰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 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조사업 및 신청사업 정보를 사전에 취합해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고성군 누리집과 공식 네이버 밴드를 통해 게시된다. 특히 구인·구직 정보처럼 다양한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안내의 정례화 △행정 정보의 일원화 △농업인 정보 접근성 향상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친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특히 관객 참여 요소와 라이브 밴드 연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당일 객석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붐비며 기대감을 보였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가요를 바탕으로 한 구성은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노래와 이야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앱’으로 직접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되면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 항목으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중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여성농업인들이 일상생활에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7일 4개 관계기관인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한전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과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인 △산불현장 신속한 공동대응(함안소방서) △산불현장 주민 대피 및 질서유지 협조(함안경찰서) △대규모 정전 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와 송전선로 주변 헬기 안전 운항(함안한전전력지사)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에서 기계사용 시 불티관리 교육(함안군산림조합) 등을 논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다가오는 근로자의날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관계기관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공동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마니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게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 정책 홍보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함께함안군’ 채널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만족도 조사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청년 창업가인 주식회사 라이브앤의 조아라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홍보에 활용되는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진행해 총 1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솜’으로 제작된 하마니 인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함안군이 주최하는 ‘2026 함안세계 수박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전국 수박 품평회를 비롯해 수박 주제관 운영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함안 수박 이미지 제고와 대한민국 수박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수박을 가리는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가 진행된다. 식감, 당도, 외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선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시상하며, 수박 크기를 비롯한 외관을 기준으로 왕수박도 선발한다. 또한 주 행사장에서는 수박 럭키 경매, 함안수박 미니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2일에는 수박 미니운동회를 시작으로 가족 수박 조각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4팀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유산 제159호)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소원을 빌어봐, 당산 힐링 굿(Good)’이 지난 25일 함안 아라길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사단법인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해 함안 가야5일장 공간을 활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장터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쇠채, 쇠채 열쇠고리, 슈링클스 열쇠고리 등 전통 요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아라가야 장터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함안화천농악을 바탕으로 한 ‘함안화천농악 일일학교’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진서발상모 체험과 함안화천농악을 상징하는 ‘농사짓기’ 과정을 익힌 뒤, 이어진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화천농악보존회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동정수장 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진단 결과 나타난 구조물의 미세한 균열이나 콘크리트 박리, 주요 건물의 옥상 방수 등 노후화된 부위를 선제적으로 보강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구 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한다. 시는 5억 6,500만원을 들여 5월 초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공사 기간 중에도 정수 공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정밀진단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완벽히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8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 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 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 여름철 불청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 이전인 5월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으로 주요 구간 준설과 시설물 보수를 완료한다. 올해는 ‘빗물받이 점검 용역’을 시범 도입해 총 2,000개소에 대해 내부 촬영과 함께 정밀 점검과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31개 빗물펌프장의 시설 개량과 보수를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침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신속한 현장 투입’을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삼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반과 현장대응반을 총 114명 규모로 편성했다. 현장대응반에는 시 직원뿐만 아니라 7개 민간 긴급보수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비상대책반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 전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현장에 투입한다. &nb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루 1,800t이던 하수 처리용량을 600t 증설해 총 2,400t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증설 시 반영된 BCS(Bio-Ceramic SBR) 공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같은 해 8월 착공했다. 현재 8월 준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 운영 중으로, 약 4개월 동안 실제 유입수 조건에서 각 처리공정과 설비의 작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로 낙동강의 수질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