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5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정책의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셉테드학회 부회장인 강석진 교수가 맡아 ▲범죄와 도시 환경의 상관관계 ▲CPTED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 ▲골목길·공원·주택 밀집 지역 등 지역 공간에서의 범죄예방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에서 지나치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 제안에 범죄예방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무안고절2지구 △일로의산2지구 △삼향지산2지구 △몽탄사창2지구 △청계도대지구 △해제양매1지구 등 6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로 발생하는 토지 경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단합과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지난 20일 운남면 하묘리 일대 ‘운남 하묘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356필지, 3,512,416㎡에 대한 지적공부 정리가 이뤄졌다. 이로써 군은 현재까지 43개 사업지구, 약 3만9,600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했다. 새로 작성된 지적공부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등기촉탁을 통해 기존 등기부를 정리하고, 정리 결과와 등기 완료 사항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한 뒤 지급·징수 절차를 진행한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 협조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토지 경계 정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지난 24일 몽탄면 꿈여울 다목적센터에서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기획실(홍보팀), 환경과, 식량원예과, 읍·면 산업개발팀과 소방서, 경찰서, 육군부대, 무안군 산림조합, 전문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대책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 지원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체계 등을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초동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몽탄면 약곡마을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토론을 진행했다.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상황별 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관계기
(포탈뉴스통신) (재)완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부터'완주아동이음합창단'3기 단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장애·비장애·다문화·학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습과 지역 축제, 합창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거주 아동(초등학교 1~6학년)으로,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다. 정기 연습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11월에는 첫 정기 공연을 통해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완주문화재단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창단 이후 완주 어린이날 행사, 완주아동권리영화제 등 다양한 지역 무대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고,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높이기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2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47억 원 규모의 55개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259개소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선진영농기술 도입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기후 변화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미래 농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인구 유입과 청년농 정착을 위해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 △청년농업인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귀농인 소득사업 및 생산 기반 지원 등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도 진행한다. 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더욱 완성도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류숙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만학도들이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25일 익산시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익산행복학교 제6회 초등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과정 졸업생 12명을 비롯해 교사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학습 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졸업장과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올해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73세로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전원 중학학력 인정과정에 입학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고령 졸업자인 80세 백순자씨와 이삼수씨도 중학과정에 진학해 만학도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익산행복학교는 2011년 시작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23개 읍·면·동 작은도서관과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학습을 운영하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등·중학 학력인정반을 운영해 검정고시 없이 중학교까지 졸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초등과정 2개 반, 중학과정 7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4월 3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총 46곳(△급경사지 28곳 △건설공사장 6곳 △산사태 취약지역 4곳 △절토사면 1곳 △D등급 시설물 7곳)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빙기(2~4월)에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돼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해 선제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의 상태, 시공의 적정성 여부, 굴착 단부의 출입금지 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위험시설 사용제한 과 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 우려 시 선제적 통제 등으로 신속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생활주변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신문고(온라인), 행정복지센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가와 남구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환원활동은 남구에서 추진중인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하고 있는 그여행 옥동점(대표 이명진)에서 지역 생활보육시설에 생일케이크를 나눔하면서 온정을 나눴다. 그여행 옥동점 이명진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생일케익을 나누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익을 만들어 방문했는데 아이들과 선생님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소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청년 창업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 9,521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철도 이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인구감소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보 영남루와 표충사 등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여러 가지 혜택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사업은 여행객이 밀양시 철도여행 상품을 구매한 후,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승차권 50% 상당의 할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관내 3만원 이상 소비 내역을 밀양역 종합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소비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의 성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5일 밀양햇살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지역 활동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치유관광 방향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4월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밀양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주체와 함께 ‘밀양다운 치유’의 개념과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는 치유관광 분야 전문가인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와 ㈜유니에스Inc. 한은희 대표가 나서 정책 동향 및 준비 과제, 국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밀양시는 치유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 중이며, 기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치유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치유관광은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워크숍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마스터플랜에 적극 반영해 밀양만의 치유관광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 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故) 심명보 前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 원을 흔쾌히 출연하여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 역할을 맡아 왔다. 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 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눈동이 ▲원앙 ▲철쭉 ▲전나무 ▲올림픽클럽) 체계를 구축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기습적인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합동 제설 및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함지고 인근 외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제설제 살포에 앞장섰으며, 자율방재단은 상습 결빙 구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으로 사고 위험을 줄였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웃의 안전을 지키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범석 자율방재단장은 “입춘 뒤 찾아온 눈 소식에 주민 안전이 걱정되어 한걸음에 달려왔다. 결빙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 고용 및 체류 유형 다양화에 따른 외국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상생모델 도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허남재 연구위원이 '강원 외국인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기업·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김원동 명예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최복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선호 바디텍메드(주) 경영기획본부 부장,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문화부 문화팀장, 김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외국인정책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계획 승인과 노사 간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성과인‘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각 대표와 문세원 신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이 함께‘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할 계획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문화 정착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다.”라며, “노사민정이 서로 손잡고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