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건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AAV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가 오는 4월 건축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실증센터는 이후 장비 성능 점검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의 최대 강점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에 있다. 시는 최근 실증센터와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러한 물리적 연결로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이는 기업들의 시험 장소 이동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센터 내부에는 ‘분산전기추진시스템’ 등 AAV의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최첨단 시험 장비가 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 초전동에 개장한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25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이용객은 약 3만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00여 명 증가했으며 폐장일까지 최종 약 5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튜브슬라이드의 면적을 확대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대표 야외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은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주말 오후 8시)까지이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통해 동계스포츠 체험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2026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마치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함안군은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사업단 관리 △읍면 자체 자활사업 및 위탁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사업비 및 생활안정융자금 지원 등 다양한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참여 주민 153명과 실무자 10명의 인원이 함께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해에는 자활사업으로 10억 3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참여 주민의 근로 의지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아라홍련 꽃빵’과 품질 좋은 쌀로 만든 ‘아라참 간식사업단’의 누룽지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맛을 살린 ‘골목식당’은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다흰비누’와 ‘
(포탈뉴스통신) 지난 2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가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과 적십자 가족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서부봉사관 손성목 관장,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서혜정 부회장, 김귀덕 직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봉사원 서약, 하동군과 하동군의회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선임증 수여, 포상 수여,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적십자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어두운 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은 “2026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원들과 함께 성실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라
(포탈뉴스통신)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지리적 여건과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각종 교육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하동군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접근성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문교육 사업은 결혼이민자와 자녀의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 서비스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 부모 교육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에게 생애주기별(임신·출산기부터 아동기까지)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및 생활지도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자녀 생활 서비스는 3세~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 코칭, 숙제 지도 등 인지 발달 교육과 함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가 주 2회, 회당 2시간씩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포진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 시행 당시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대상이었고, 지난해에는 65세~69세 군민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일 기준 하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군민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자는 1만 9610원(변동 가능)의 시행비만 부담하면 되고, 백신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1월 26일 하동읍·적량면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정보고회는 대부분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다사복합문화관, 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형태로 테이블을 없애고 심적·거리적으로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 읍면별 일정은 첫날에 이어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2월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이다. 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 및 지역구 군의원이 읍면별로 함께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읍면정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 민선8기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 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2022
(포탈뉴스통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의생명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의생명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과 기술에 AI를 ‘내재화’해 진단·분석·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하여, AI 기술 적용 진단부터 데이터 수집, AI 모델 설계·검증, 알고리즘 개발, 제품 고도화까지 AI 기술개발 전 주기를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기술 적용 타당성 진단 및 기술개발 컨설팅 ▲의생명·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설계·검증 ▲AI 알고리즘 개발 지원 ▲AI 내재화 기반 제품 고도화 ▲특허, 시험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상소화장치, 각종 대피소 등 총 8종 1,000개소 이상의 시설물 위치정보와 함께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해당 시설물까지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는 기존 재난 대비 단순 안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해 능동적으로 필요 자원을 찾을 수 있는 방식이어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공공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한다. 시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당직근무 매뉴얼에 수록해 길찾기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건물번호판(주소정보시설)에 QR코드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재난 위급 상황에서 시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전문성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 ▲노후된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환경 개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건물 확충을 지속하여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위원들은 김해시만의 특화 모델인 ‘장애인 문화·예술단(GC
(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3호로 브루노 코스타를 전격 영입했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FC포르투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등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뛰고 싶은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주로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찬스를 만들고, 높은 수준의 발기술과 탈압박으로 경기를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여름 경남FC로 이적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브루노는 17경기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 첫 무대를 훌륭하게 적응하며 본인의 강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손병철 단장은 “브루노 선수는 축구 강국 포르투갈과 유럽 무대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하고 K리그에 진출한 엘리트”라며 “넓은 시야와 영리하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경기 템포를 만들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루노는 현재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열중하고 있으며, K리그2 정식 참가가 확정된 김해FC는 세 번째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면서 경기력 강화와 리그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공공·민간의 돌봄 분야 다양한 전문가 2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김해시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분야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해시는 정기적인 회의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녪년 김해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안)’심의를 통해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해시가 7년간의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와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을 강화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지원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억 9,000만원, 고품질 한우 육성 및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 등 10개 사업에 6억 7,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올해 한우 수정란 이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비 구입 예산 2억 1,0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우수 수정란의 자체 생산 기반 마련을 통해 고품질 한우 지속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해축협 축산종합지원부를 중심으로 인공수정, 수정란 이식, 유전체 정보분석 사업 등을 직접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한우 품질관리와 사양개선 사업을 시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김해시 고품질화 전략의 적극적인 추진 결과 2025년 기준 김해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전국 평균(41.5%)을 크게 상회했다. 또 1+ 이상 출현율도 81.79%로, 도내 1위이자 전국 평균(71.3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제2청사 청년카페의 새 운영자 선정으로 내달 2일부터 김해형 청년카페 ‘온(溫) 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해형 청년카페는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이 공공시설(공유재산)을 활용해 실제로 카페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일정 기간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영업,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 김해시는 제2청사 내 1호점을 시작으로 장유다누림센터 2호점 ‘NOVA’, 농업기술센터 3호점 ‘도담’까지 김해형 청년카페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2청사 청년카페는 2023년 12월 김해형 청년카페 1호점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첫 운영자(상호명: 그리드)의 2년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 선정된 청년이 2월부터 운영하게 된다. 새 운영자로 선정된 양희정(30) 씨는 다수의 로스터리 카페 근무 경력을 가진 전문 바리스타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으로 선정됐다. 운영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운영 실적 등에 따라 1회 연장이 가능
(포탈뉴스통신)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 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 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