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관리 이해, 관리비 절감, 단지 내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운영 중인 ‘공동주택 관리 스마트 일타 강좌’ 서비스가 구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 공무원(주택관리사)이 직접 단지를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법(위반 사례) △분야별 관리비 집행 방법 △입주민 갈등 예방 및 소통 전략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 정보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철모 청장은 “복잡해지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하는 투명한 관리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쾌적하고 행복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신청 및 세부 문의는 서구청 공동주택과 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8월 29일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에서 ‘2025년 제7회 도마큰시장 쏘맥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대전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마큰시장 상인회가 주관한다. ‘한여름 밤 소시지와 맥주의 만남’을 주제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림과 동시에, 주민과 상인들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당일 오후 2시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시작된다. 공식 무대는 오후 6시부터 열리며 가수 서지오, 곽종목(건아들), 강민주, 배진아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서는 경품 이벤트와 체험 행사도 마련되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쏘맥축제를 통해 도마큰시장이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지는 지역경제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활기찬 여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25일 구청에서 ‘특수영상 콘텐츠 테크아트 포럼’을 개최, 특수영상과 테크아트 융합을 통한 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과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작년 11월 서구가 특수영상콘텐츠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포럼으로, 서구가 지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됐다. 포럼 주제는 ‘특수영상과 테크아트 융합의 미래와 지역 확산 전략’으로, 특수영상 기술과 예술적 창작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산업적·문화적 가능성과 이를 지역에 적용·확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좌장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안기돈 교수가 맡았으며, 기조 발제로 ㈜맥앤윕 김수우 대표와 ㈜유니브이알 곽태진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TechArtNow: 글로벌 테크아트와 생활 속 창작 허브’를 주제로 대전 서구를 글로벌 창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곽 대표는 ‘Immersive Media Frontiers: 특수영상 콘텐츠의 미래와 융합 확장성’을 주제로 VR·AR 기반 콘텐츠가 의료·교육·산업 분야로 확장될 가능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과 소방 용수 확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소방시설 주변 310곳에 주·정차 금지 표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소방시설 반경 5m 이내 구간에 노면을 적색으로 칠하고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 안내 문구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운전자들이 시각적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설치 대상은 지상식 소화전 등 소방 용수시설 중 소방 활동상 특히 필요하다고 조사된 지점이다. 구별 설치 수는 동구 41곳, 중구 40곳, 서구 83곳, 유성구 83곳, 대덕구 63곳이다. 사업비는 약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설치 방식은 ▲노면 적색 도색 ▲경계석 적색 도색(백색 문구 표기) 두 가지로 구분되며, 현장 여건에 따라 적용된다. 노면 도색의 경우 도로 가장자리에 직접 주·정차 금지 표시를 시공하며, 경계석 도색은 연석 상·측면에 백색 글씨로 안내 문구를 표기한다. 연석 도색이 불가능한 구간에는 노면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5일 오후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현장에서 관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성복합환승센터 사업지구 내 건립 중인 공영터미널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객 편의와 시외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설계 개요와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운수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대전복합터미널, 루시드(서남부터미널), 금남·중부고속, 금호고속 등 관내 운수사가 참석해 터미널 배치와 시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부지면적 1만 5천㎡, 지상 2층 3개 동 규모(연면적 3,713㎡)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49%이며, 2025년 12월까지 신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운수사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터미널을 건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가 행복이음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행정망 기반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1,182명을 찾아냈다. 시는 방문·전화상담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공공·민간 서비스를 본격 연계하고, 2년 주기의 정례 조사와 지역 기반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대전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실질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망(행복이음시스템)을 활용,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행복이음시스템은 자치구의 각종 사회복지급여·서비스 자격과 이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복지업무시스템이다. 대전시 등록 발달장애인 8,723명 중 약 13.5%인 1,182명이 복지수당 외 다른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인 이상 발달장애인이 한 가구에 거주하면서도 어떠한 서비스도 받지 못하는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취약사례도 다수 발굴됐다. 발굴 대상자 중 288명은 대전발달센터 방문 상담에 동의했으며, 시와 대전발달센터는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대표단이 몽골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몽골 국회(State Great Khural)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단은 25일 몽골 국회를 방문해 장발린 간바타르(Jambalyn Ganbaatar)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간부들과 접견했다. 간바타르 의원은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고문과 시의회 의장단을 거쳐 2016년부터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2024년에는 광업·중공업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간바타르 의원은 이날 환담에서 “대전시의회의 방문은 몽골 의정 운영에 새로운 자극과 기회를 줄 것”이라며 “특히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는 정책 역량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단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아마르툽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몽골에서 추진되고 있는 ▲한국철도(KORAIL)가 참여하는 지하철 프로젝트 ▲1,300만달러 규모의 울란바토르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프로젝트 ▲화학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열린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에서 이한영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이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한영 위원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만들어낸 태백의 아름다운 “천상의 숲”은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향하는 공동의 가치와 닮았다며,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의 공동균형발전과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목적으로 1991년 출범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실무기구이며,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여름밤 대전 보문산 숲속이 음악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 속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수준 높은 무대가 준비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8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타악그룹 ‘GOOD’이 삼도설장구와 국악가요, 삼도사물놀이로 힘차게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친숙한 클래식과 뮤지컬 명곡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서 사라사테의 ‘집시의 노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을 선보인다. 또 MBN‘불타는 트롯맨’ 출연 후 뮤트롯킹으로 거듭난 에녹이 무대에 올라 ‘맨 오브 라만차’ 대표 넘버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라틴댄스스포츠 국가대표선수단’의 라틴댄스와 ‘춤마루무용단’의 전통무용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재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와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 대전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경계선 지능 아동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은 협동조합 함께하는연구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맡아 경계선 지능 아동의 규모와 지원 사각지대를 짚고, 제도적 미비와 가정의 과중한 부담을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의 사례를 통해 학습·사회성·정서 발달 효과가 확인됐으나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화, 가족 및 학교와의 연계, 인식 개선을 통한 포용적 환경 조성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길선미 느린학습자 놀위터 대표, 김상만 서부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 박선경 지역아동센터 현장교사, 장연식 대전보건대학교 교수, 전경아 동구 미래교육과 팀장, 강태선 대전광역시 아동보육과장,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25일 서부운전자푸른쉼터(서구 정림서로 187) 신축이전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 서구의회 정현서 부의장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운전자푸른쉼터는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 및 모든 운전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조성됐으며, 교통 봉사단체인 서부모범운전자회(회장 이석우)에서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2기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에 대한 유공 표창과 제3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구청장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제3기 서포터즈는 블로그·사진·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인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1년간 구정 소식과 관광지, 행사, 맛집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서포터즈가 중구의 매력과 소식을 온라인으로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25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2025. 9.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2025. 9. 1.자로 승진 및 전직 임용되는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대상자는 동부는 초등학교 교감 5명, 중학교 교감 2명이며, 서부는 유치원 원감 1명, 초등학교 교감 9명, 중학교 교감 2명으로 총 19명이다. 이날 수여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임명장 및 발령통지서 수여, 교육장님 말씀, 기념촬영, 대전교육 연수 순으로 진행하여, 신규 교(원)감으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교육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교(원)감은 학교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과 함께 교직원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적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교(원)감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25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가 ‘부모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육아 전문 지식과 아동 발달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 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아동 학대 예방 교육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언어 발달·언어 자극 놀이 교육’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형성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토대”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창의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부터 ‘링크유(LinkU)* 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밀착형 근거리 평생 학습 체계와 구·동·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하동·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학하동 주민자치회와 국립한밭대학교는 ▲초등학생 대상 자율주행 로봇 코딩 ▲목공 체험 ‘코너 선반&스툴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학교는 ▲시니어의 경제활동과 법률 ▲품격 있는 나를 위한 나만의 뷰티레시피 등 4개 과정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각 동 주민을 대상으로 온천2동은 8월 26일, 학하동은 8월 30일부터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