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내 의료 및 유관기관 17개소와 어르신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10월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서구 특화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서구 전역 8개소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경인여자대학교, 종합병원 4개소, 의원 6개소 총 17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건강 취약어르신 발굴 및 사업홍보 ▲서비스 자원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존의 공공 주도형 돌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 인력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서구형 건강안전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수누리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7개 기관과 함께 구축한 건강안전망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
(포탈뉴스통신)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방앗간 ‘웰다잉(Well-dying), 그리고 웰리빙(Well-living) : 나의 관계 속 인생 찾기’를 진행했다. 이번 인문학 방앗간은 주민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육이다. 이를 위해 혜담교육인재개발원 윤민혜 실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크게 ▲미켈란젤로와 앙드레 브라질리에 작품을 통한 삶의 본질 성찰하기 ▲노래를 통한 삶의 회상과 참여자 간 감정 소통 ▲관계 속에서 찾는 나와 생애 설계 ▲10년 후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의와 실습, 소통이 병행된 참여형 방식 교육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인문학 교육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찰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 보건복지팀 팀장·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이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 증가에 따라,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동 보건복지 담당자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정신질환 증상 이해 ▲대상자별 접근 방법 ▲사례 중심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자들이 대상자와의 초기 접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참여한 센터 관계자는 “고독·고립 가구는 겉으로 드러나는 복지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이 대상자들이 보내오는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데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통합 1기 주민자치회’ 초기부터 현재까지 중구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해 온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소속 임원과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총 8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그간 주민자치회의 중추로서, 주민 참여 확대, 지역 현안 해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주민자치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감사패 수여식은 지난 1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대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소속 임원과 각 동 주민자치회장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며 더욱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구는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의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인천 중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용하고자 운영 중인 협의체로, 이번 신규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인천영종고등학교 운영위원 박영희 ▲인천운서중학교 학부모회 김명성 ▲인천영종중학교 학부모회 서경미 ▲인천중산고등학교 학부모회 전영아 총 4명의 학부모다. 이들 신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청소년 보호 정책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위촉식은 지난 2일 오후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과 위원들은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은 물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단단히 다지고,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포탈뉴스통신)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7번째 ‘중구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은 ‘영종하늘누리센터’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가 아닌, 교육 문화 기반 시설인 복합 생활SOC 시설에 설립돼 다양한 생활 교육 서비스를 한 건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7호점은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육아·돌봄·놀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문 위탁기관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전 신청 시 야간연장 및 휴일 돌봄도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의료기관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구는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가사·식사·주거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소정의 요건을 갖춘 인천 지역 법인, 단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서류·면접 심사,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들 기관 2곳을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인천통합복지사회적
(포탈뉴스통신)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긴급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약 2억 8천만원을 관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4교 등 총 12개교에 지원했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예산으로,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이번 지원은 건물 누수 등 긴급 보수, 위험시설물 보수와 학생 안전사고 예방, 노후 교육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긴급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부평·삼산·계양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과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제시된 전략은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생 지원 ▲경찰서·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도서관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가 원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북부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학생 선도 및 교육에 의의를 둔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문화예술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상의 시작인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3일 백학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 ‘신호등’, ‘도레미송’ 등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30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상·하반기에 걸쳐 옹진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캠프’를 추가로 실시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옹진군 도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제한된 도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4월 3일 백령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옹진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및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요 강좌는 ▲AI·코딩 기반의 신산업 기술 체험 ▲진로박람회 ▲생직업인 특강 ▲진로 상담 및 해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결된 진로교육을 학교·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남부 초등 기초학력 톡톡(Talk Talk)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계획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컨설팅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이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게 유선·서면·온라인·대면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예산 활용 점검 ▲학습 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지원 프로그램 미참여 학생 지원 방안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와 나눔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추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교무·행정·과학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지닌 선배 멘토 13명과 후배 멘티 45명이 참여해 첫 만남을 가졌다. 올해 멘토링은 기존보다 참여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근속 저경력자에 한정되었던 멘티 신청 자격을 업무변동자까지 확대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멘티의 현장 적응과 심리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 노하우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신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멘토링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멘토와 멘티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11개 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10개 기관) ▲병·의원(4개 기관) ▲아동복지관(1개 기관) ▲Wee센터(5개 기관) 등 총 31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4월 중 실시되는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관심군’ 학생의 심층 검사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병·의원 4곳을 2차 연계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차 연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학습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