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이며, 사업 유형은 ▲자유 제안형 ▲청년 제안형 ▲읍면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제안형’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대상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수혜도가 높은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과 지역문제 해결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책 사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인 유사·반복 사업이나, 단순 주민숙원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특히 올해는 청년 참여형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림·하림공원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함양군이 운영을 지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인 만큼 사이클 종목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호인 선수단 2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도로 경기(하림공원 일원)가, 둘째 날에는 산악 경기(병곡면 일원)가 진행됐으며, 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경기 코스는 참가 선수들로부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함양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응급 구조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와 군 직원들도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동반 가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함양읍 삼휴길 200)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유 음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로,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잔디 생육 및 구장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파크골프장은 사천우주항공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임시 파크골프장 등 2개이며, 관내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빠르게 정상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 사천우주항공파크골프장(정동면 예수리 420)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A코스(9홀)는 5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파크골프장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항공우주테마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023년 정식 개장했다. 구우진항 임시 파크골프장(서포면 자혜리 356-6)은 매주 화요일 휴장하며, B코스(9홀)는 5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A코스는 추후 개장 예정으로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재개장한 사천우주항공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임시 파크골프장 이용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사천시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일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 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 주관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려 5,7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아시아 각국 선수단, 관람객 등 1,9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2,62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회 출범 이래 거둔 최고의 성과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790만 원을 거머쥐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베트남(1,685점)과 일본(1,500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nbs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함안군 칠원읍 광려천메트로자이 아파트 앞 하천 부지에서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경남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아파트 바다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수요자 밀착형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도내 6개 수협과 6개 수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총 13동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경남사랑 수산물 10대 품목’을 비롯한 52종의 우수 수산물 및 가공식품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멍게, 바다장어, 피조개 등 신선 수산물과 굴 소시지, 부각, 다슬기국 등 가공식품 시식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 인증샷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바다장터를 통해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기념일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5% 할인 쿠폰(최대 3만 원)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원 국화꽃차, 김해 감식초, 의령 여주차 중 1종을 제공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맛소스 세트·고성 참맛 국수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부터 생활용품, 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어, 연령과 취향에 맞는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김상원 경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24일 제23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거창군 창포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육생 94명을 비롯해 인재개발원 관계자 3명 등 총 97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수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권한대행)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남도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찾아 환경정화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이 중견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운행제한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도로 안전 확보와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고정검문소 1개소와 이동단속반 3개 반을 편성해 동부권 지방도와 위임국도 35개 노선, 총 1,329km 구간에 대해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진주·사천·합천·거창·산청 등 서부권역 5개 시군의 위임국도와 지방도 단속 업무를 지원하는 등 권역 간 협업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빈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에서 총 11만 7,611대를 검측해 315건의 위반을 적발하고, 과태료 2억 812만 원을 부과했다. 위반 유형은 ▲축중량 초과 193건(61%) ▲총중량 초과 46건(14%) ▲폭 초과 40건(13%) ▲높이 초과 30건(10%) ▲길이 초과 6건(2%)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도로시설물 보호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시군과 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개최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에 참석해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남 투자환경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청, 유관기관 투자유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글로벌 FDI 동향, 주요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도내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 유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제조업 기반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여건,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하기 좋은 경남’의 강점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코트라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체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투자설명회(IR) 개최 등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
(포탈뉴스통신)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공예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기술과 전통 공예의 융합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공예인과 예비 공예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초급과정 참가자 10명을 우선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13:00~16:00) 총 4회에 걸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2(디지털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 USB 지참 필수) 상반기 교육은 지역 디지털 공예 전문가인 ZEST 3D 박영준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D 프린터(FDM 방식)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하여 라이노(Rhino)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단계별 모델링, 승화전사(머그프레스, 평판프레스), 레이저 커팅 및 UV 프린터 활용까지 다양한 디지털 공예 기기를 직접 다루고 실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조건으로 기기 예약 및 결과물 제작을 필수로 지정하여, 교육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센터의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정책홍보팀 직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김해시 대표 캐릭터인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레트로 게임 '토더기 어드벤처'를 직접 자체 제작해 화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기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재단 내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김해의 대표 캐릭터로서 평면적인 홍보물이나 디자인에 주로 쓰이던 ‘토더기’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정책홍보팀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토더기 어드벤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 아케이드 장르다.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신비한 힘을 가진 분청토를 무기로 삼아 시민들의 재미를 앗아가는 ‘노잼 몬스터’를 정화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았다. 여기에 재단의 주요 시설을 게임 스테이지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더했다. 1단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을 시작으로 2단계 ‘시민스포츠센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5일(토) 20·30·60대부와 26일(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합천군, 의성군, 김천시, 군위군 4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합천과 인근 광역 거점을 잇는 교통 연계망 구축이다. 그동안 합천은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자가용 없이는 방문이 불편한 지역으로 꼽혔으나, 광역 교통 연계가 실현되면 대구·경북은 물론 수도권·충청권 관광객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31년 합천역 개통을 앞두고 관광교통 기반을 미리 다지는 마중물 사업으로, 철도 개통 이전부터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촘촘히 갖춰 개통 시점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인사를 중심으로 한 북부 역사·문화권과 황매산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태·경관권을 하나의 순환 동선으로 엮는 관광 연계망도 함께 구축한다. 그동안 관광객 대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