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험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여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 ▽5월6일‘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남해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포탈뉴스통신)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 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 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하여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하여 지원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7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 그리고 보험료(인당 2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회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이와 관련해 회룡마을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거주를 넘어 실질적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 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율적인 정착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남해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3~4인 규모의 팀으로, 최소 2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1팀과 예비 2팀을 선발하며, 체류 기간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체류 장소는 서면 중현힐링센터다. 남해군은 선발된 팀에 맞춤형 모듈러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향후 발족 예정인 ‘회룡마을관리기업’에 우선 고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체류 기간 동안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체험마을 운영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정착 프로그램에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4
(포탈뉴스통신) 삼동면 지족마을과 한일전기 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지족마을회관 및 삼동면복지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전기가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업과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일전기 관계자를 비롯해 삼동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동제약도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한일전기는 행사와 함께 수중펌프 무상 수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아울러 펌프와 환풍기, 생활·건강용품 등 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족마을과 삼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삼동면과 지족마을,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군민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주요 상점가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가격표시제 준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유도하여 지역 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착한가격 실천, 가격표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신뢰받는 상권 만들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해군은 물가안정이 행정지도 차원이 아닌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진행된 소상공인 대상 고객응대 친절교육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향후에도 물가안정 정책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자율적인 가격 안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우려와 가격 신뢰 저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행정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경제과, 보건소 관계부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단체가 참석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 물가 관련 주민 의견, 소상공인 상생활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및 기본소득 사용자 대상 차등 가격 적용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들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선수단, 지도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과 지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양산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2026 양산12경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양산12경’ 브랜드를 접목해 스포츠와 관광 홍보를 함께 이끌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과 주변 도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당일형 관광에 치중된 여행 패턴을 관내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이 관광객들의 높은 이용률 속에 개시 일주일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당초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개시 7일 만에 준비된 예산이 전액 소진되며 총 1,551건의 숙박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일정에 맞춰 양산시 자체 할인 지원을 추가로 운영하며 방문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췄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 중 제공되는 쿠폰에 더해 7만원 이상 숙박 예약 시 1만원, 7만원 미만은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 결과, 전체 예약 중 564건이 해당 연계 혜택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숙박세일페스타 종료 후에도 관광객 유입 유도를 위해 양산시 단독 자체 할인(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양산시의 핵심 행정데이터를 보호하고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해복구센터는 주 전산장비실이 재난으로 마비될 경우, 실시간 또는 단시간 내에 필수 업무를 복구함으로써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 및 운영되는 시설이다. 양산시 재해복구센터의 업무 범위는 시 본청은 물론 양산시의회와 출연·출자기관 등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재해복구센터는 양산시 도시통합관제센터 5층에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확보된 기반시설 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공사를 추진한다. 향후 재해복구용 이중화 시스템 설치와 정보통신망 보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재해복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담 공무원 배치 등 업무 전문성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백업, 재해복구 훈련, 장비 관리 등 핵심 업무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업무 연속성을 높임으로써, 20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무자동화(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Robot)으로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양산시는 단순·반복적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행정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2025년 10월부터 출장비 집행 절차 중 자료 수집 및 정리 작업 등 반복 업무에 업무자동화(RPA)를 시범 적용했다. 그 결과, 서무 담당자 1인당 월 2시간의 단순·반복 업무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600시간에 달하는 행정업무 처리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진단을 통해 업무 절차를 표준화하고,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확산·운영 중이다. 실제로 기간제 경력증명서 발급 업무의 경우, 기존에는 정부24(어디서나
(포탈뉴스통신) 양산시가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과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해 온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가칭)’를 이달 말 준공하고, 이후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343억원 (국비 93억원·도비 15억원·시비 235억원)을 투입해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7,377.2㎡ 부지에 연면적 2,968.45㎡ 규모의 실증 기반시설과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관련 시험·연구 장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연료 절감과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은 내연기관과 전기 동력원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친환경 선박 추진체계로,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는 시스템 단위의 시험·평가·실증 기반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선박 하이브리드
(포탈뉴스통신)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함안박물관의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라가야 토기를 중심으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관한 관점에서 아라가야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대상은 아라가야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 연구자 등이며,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는 신경주대학교 조수현 교수가 ‘아라가야의 불꽃무늬토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불꽃무늬 토기의 기원과 분포, 형태에 따른 분류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번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 꾸준히 알리고, 향후 아라가야 전문 서적 발간을 위한 연구 성과 축적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