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평생학습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자원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사업별·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평생학습 강사 및 학습 동아리 정보를 통합하여, 정책 추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중심의 정보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별도의 신규 시스템 구축이 아닌 고성군 누리집과 연계한 방식으로 구축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은 고성군 누리집 내 '문화·레저' 메뉴에 ‘평생학습자원 통합관리’ 메뉴를 신설하여 운영되며, ▲강사은행제 ▲학습동아리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은행제’는 지역 내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여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하는 인적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강사 정보 제공, 역량 강화 지원, 수요·공급 정보 공유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학습동아리’ 관리 기능을 통해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고, 동아리 간 네트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민원을 반영한 사회단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사회단체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가 편성한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 지원 예산은 4억 1,860만 원으로, 공익활동 지원과 운영 기반 보강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단체는 기존의 행사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 공익활동 사업 운영 지원 확대 △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확대 △ 지역 안전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반 시설 보강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편성을 통해 사회단체와 자원봉사 활동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기능이 유지․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그동안 제기된 건의사항과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보건소는 4월 3일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정에서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택의료센터(협업형)는 의원 소속 의사와 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수급자는 의사의 방문 진료를 통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분절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천군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포탈뉴스통신)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4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이현종 철원군수가 4월 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예타 통과 최적안(L=26.7km, 신북IC~신철원IC)으로 반영돼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선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철원군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4월 3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2026년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필수 대상자가 참석했으며, 신민섭 청렴교육전문강사의 강의로 관련 법령 해설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고성·양양·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대응 체계를 단순 점검을 넘어 초기 진압 장비 도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까지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춘천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소방서,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는 것으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 등 발화 우려 지점에 스티커처럼 부착, 화재 발생 시 고온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함으로써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협약과 관련해 춘천시는 예산 확보와 장비 보급을 맡고 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건물형 시장 및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상업경영인연합회는 점포별 참여를 이끌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자동소화패치 하나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상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종교계와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해 1월 시와 종교계가 선언과 협약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본격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3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교계 대표자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종교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종교단체가 가진 지역 밀착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안, 종교계별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추진, 공동 홍보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3개 읍면동에서 8개로 확대 지정하고, 종교계 간담회를 반기별로 정례화하는 한편 보건의료단체와 연계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범시민 홍보 등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행정 중심 대응을 넘어 종교계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자살예방은 행정만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도내 기업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7천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총 5억9백만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끝으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첫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지역 발전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시 석사동 ‘대추나무골’ 일대 군 간부 숙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국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석사동 부지에 군 관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국유재산 용도폐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간부 숙소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사동 일대는 대학과 병원, 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AI·바이오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를 단순 주거시설로 활용할 경우 지역의 미래 성
(포탈뉴스통신) 강릉 문화예술의 실질적인 뿌리이자 주축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회 산하 8개 지부장들이 지난 4월 3일, 강릉 정신의 상징인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내외적인 변화와 과제 속에서도 8개 예술 지부가 하나로 뭉쳐, 강릉 예술의 명맥을 잇고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과 자부심을 지켜내겠다는 강력한 결속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죽헌을 찾은 지부장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화이부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강릉 예술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어떠한 외풍에도 굴하지 않는 예술가적 지조를 지키며,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강릉예총이 지역 예술의 진정한 구심점임을 명확히 보여주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강릉예총 8개 지부장들은 “지금이야말로 강릉 예술의 뿌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부 간의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죽헌 참배를 통해 율곡 선생의 기개를 이어받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릉 예술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8개 지부가 선봉에 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에서 총 232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박물관의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4개의 작품이 최종 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은 4월 3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평택시 유성훈 씨의 작품인 ‘노리, 모리, 어리(쏙쏙프렌즈’다. 노리는 박물관의 노리숲에서 태어난 나무의 정령으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박물관의 모습이 담겼다. 모리는 기억을 뜻하는 영어단어 메모리(Memory)에서 따온 이름으로, 청초호에 머물며 속초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청룡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어리는 속초시민의 흥과 얼이 모여 탄생한 캐릭터로, 전통음악을 지키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다.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해당 캐릭터들은 박물관의 첫 캐릭터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