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27일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4차 공모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보성고등학교를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군청이 협력한 결과로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교육 혁신의 대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고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 재구조화 ▲기초·기본 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력 제고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 강화 및 교육환경 개선 ▲학생 소질·적성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특히 향후 5년간 매년 2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교육 자율성, 교장공모제, 교사 100% 초빙제 등 폭넓은 행·재정적 지원이 보장돼 교육발전특구의 거점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보성고는 2025학년도부터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문화관광·농수산 융합 분야 교육모델을 준비 중이며, 동신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수산해양대학, 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목포대학교 국제차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가 지난 27일 ‘제3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임원자문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이탈주민 10가구에 문제집과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가 전달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라며 민주평통도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서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한 차례 도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28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대리·친인척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가정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탁부모들이 아동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위탁 아동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 ▲위탁가정 내 아동의 안전 확보 및 학대 예방 ▲아동의 자립을 위한 준비와 지속적인 지원 방안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구 관계자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아동을 사랑으로 돌보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행복한 위탁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무안군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과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안전한 여름나기 돌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11세대와 노후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10세대, 침수피해 17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고 선풍기 전달 등 간단한 주거환경 정비작업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복지기동대 대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방충망 교체뿐만 아니라 주택 내외부 점검과 생활 불편 사항 해소까지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가 이뤄졌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이번 복지 돌봄 활동은 폭염 속에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이웃에게 정서적·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상 속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노인가정 미끄럼방지 매트 지원,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내 아이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을 알아보고 자녀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고 양육자의 감정코칭 역량을 강화하여 올바른 양육 태도를 습득 및 건강한 가족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코칭 전문가인 권종희 대표(글로벌 NLP코칭 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서 뇌 과학을 기반으로 △아동의 성장 발달 단계별 특성 이해 △감정이 뇌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반응 방식에 따른 아동 정서 발달 차이 △부모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한 감정코칭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니 훨씬 설득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감정을 긍정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자녀뿐 아니라 부모도 자신을 사랑하고 상처를 치유해야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다”며, “이 교육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하며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이 전남서남부채소농협(현경면 평산리)에 구축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7억 원을 확보한‘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수행을 위해 구축된 실증센터는 앞으로 2026년까지 첨단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추진을 진행한다. 이에 군은 지난 28일 김산 군수를 비롯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서남부채소농협,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자동선별시스템 ․ 자동파렛타이징 시스템, 무인지게차, 관제실 등 설비 전 과정을 시연 ․ 점검하고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대상 농산물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 등 3개 품목이며, 국내 스마트 APC 표준모델로 구축된 APC 신규사업과 연계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의 통합 관리로 정교한 생산계획과 물류계획 또한 제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자율로봇 등 AI 자동화 설비가 농업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증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원의 조부모 돌봄수당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부모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생후 24~35개월까지 손자녀를 돌보는 80세 이하 조부모(외조부모 포함)이다. 선정된 조부모는 본격적인 돌봄활동에 앞서 온라인 사전교육(200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돌봄시간은 월 40시간 이상이며,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돌봄활동은 활동일지 작성 및 출퇴근 기록앱을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돌보는 손자녀 수와 관계없이 수당은 30만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다만, 같은 월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어린이집을 이용 중이면 보육료 지원이 이뤄지는 기본 보육시간(오전 9시 ~ 오후 4시)은 돌봄시간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부모 또는 조부모가 9월 10일까지 부모 가정 소재지 읍면사무소(남악, 오룡은 신도시지원단)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주민생활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을 맞이하여 복권기금을 활용해 운남면 호우피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운남면 복지기동대 ▲무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한전MCS 무안지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한국부인회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40여 명이 참여해 피해 가구의 노후화된 주거지 정비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았다. 해당 가구는 지난 3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집안까지 침수되어 주택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기동대 및 민관 협력 기관단체 참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내·외부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 침수 피해 쓰레기 배출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산 군수는“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에게 복지기동대가 든든한 희망 울타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군청 희망복지팀 및 주소지 읍
(포탈뉴스통신)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하이트진로(주)’가 ‘2025계룡軍문화축제’의 전국적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8일 계룡시청에서 이응우 이사장과 하이트진로(주) 이민복 충청·강원권역장, 홍봉희 특판대전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계룡軍문화축제 후원 보조 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주)는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보조 상표가 부착된 제품 ‘참이슬’을 지난 8월 하순부터 출고해 20만 박스 총600만 병을 전국에 순차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하이트진로(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회사로 성장해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왔으며, 그동안 매년 계룡軍문화축제 홍보를 후원해 왔다. 이민복 권역장은 “대한민국 대표 軍 관련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글로벌 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응우 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 준비에 계룡시가 총역량을 결집하는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명품축제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고 “매년 하이트진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최대 軍문화축제인 ‘2025계룡軍문화축제’ 개최를 앞두고 계룡시에서 평화를 전하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계룡시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에서 북녘 압록강 사람들의 삶을 담은 조천현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조천현 작가는 지난 2008년부터 북·중 접경지역을 직접 취재하며 ‘압록강 뗏목군’의 일상을 비롯해 강가에서 뛰노는 아이들, 활기를 띠는 5일장, 설경 속 시골 마을 풍경 등 다양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곽재구 시인이 조작가의 사진에 직접 연필로 시를 써 내려가며 사진과 시가 결합된 독창적 작품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특별한 만남을 보여준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5계룡軍문화축제’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공간이자, 평화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계룡시를 찾는 모든 분들이 軍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고, 전시를 통해 특별한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주민등록의 정확성 확보를 통한 각종 정책수립 및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지난 7월 21부터 실시하고 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과 방문 조사 두 가지 방식으로,8월부로 비대면 조사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문 조사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에 대해서는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며, 방문 조사는 이장 및 담당공무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는 대면 조사로 진행되고, 각 세대에서는 방문 조사 시 공무원증 및 사실조사원 증명서의 패용 여부를 확인 후 조사에 응하면 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실행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응해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전략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DACU 실증)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연어양식 클러스터 확장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거점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아열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미래수자원 해수담수화(산업용수) 개발 등 그동안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만큼 국비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별 세부 실천 계획을 파악하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예산 확보를 위한 중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025년 상반기 중 토지(임야)대장에 토지 이동된 2,829필지에 대하여 2025년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안)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임야)대장에 지적재조사 완료,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록전환 등으로 토지 이동된 2,829필지이며, 토지이동이 없는 토지는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과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단가에 표준지와 특성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과 지가 변동률을 곱하여 산정했으며,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가 지가의 적정성 등을 검증했다. 지가는 개발사업으로 농지 또는 임야에서 대지 등으로 지목이 변경되거나 지적재조사로 맹지 해소 등으로 도로 조건이 향상되는 경우 지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 2025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22일까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진로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 1일 체결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과 협력하여 진로 미결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로컨설팅은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1:1 상담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컨설턴트로 참여한 이룸진로심리상담연구소 정성진 이사는 “진로컨설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나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울림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 중 한 명은“희망하는 진로나 직무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상담과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ChatGPT를 활용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피드백을 받은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혼자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현지 센터장은 “2024년 거제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7일 매천도서관에서 ‘도서관 수요야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사)큰산사람들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림책 『김밥의 탄생』으로 알려진 신유미 작가가 직접 피아노 연주와 영상을 곁들인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다. 『너는 소리』, 『알바트로스의 꿈』, 『산의 노래』 등 총 4권의 작품을 음악과 함께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층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오감을 활용한 상상의 시간을, 어른들은 문화적 여유를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에는 관람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그림이 담긴 엽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오치근·박나리 작가와 함께하는 ‘병풍 그림책 만들기’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을 발휘했다. 지난달보다 늘어난 어린이 참여에 맞춰 화폭을 두 배로 확대해 운영했다. 주민들이 직접 자신